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항목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백괴사전에서는 'ㄹ어'라고 언어(...) 취급을 하는데, 단순 문체보다는 이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살을 붙이는 데나 대상을 이해하는 데나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0일 (월) 01:35 (KST)
진짜로 손으로 세시는 분이라던지(...) 이거 하나 세려고 프로그램 만드시는 분(......)이라도 있을까봐 알려드리자면, Ctrl+F 누르고 ㄹ이라고 치면 총 ㄹ개수 나옵니다. --DW - :D, :P, :O! (토론) 2015년4월26일 (일) 02:14:42 (KST)
근데 이거 생각해보니 암묵의 룰 틀이 {{USERNAME}}으로 작성됬으니 ㄹ의 숫자가 사람마다 다르지 않나요? --이시카 (토론) 2015년 4월 27일 (월) 00:47:22 (KST)
- 그런 걸 고려하게 되면 문서가 복잡해질텐데...
사진에 있는 "ㄹ" 갯수도 귀찮아서 안 세는 판국에아니면 USERNAME 틀을 없애서 자체 틀을 달 수도 있고요. --Graphene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16:43 (KST) - 그게 아마 자동으로 세주는 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진 않을 겁니다(...)--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19:52 (KST)
- 덕력(...)을 발휘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위키 문법을 좀 더 알아봐야 되겠군요. --Graphene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23:36 (KST)
- 한글 코드 부여에 규칙이 있으니 초성이나 종성의 ㄹ마저도 세줄 수 있을 겁니다(...)
아니 딱히 부담을 주려는 의도는 아니고요--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25:37 (KST)- 유니코드에서 초중종성만 따로 구별하려면 따로따로 분리시키거나 완성형 한글을 통째로(...) 비교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거기까지 원하던 건 아니어서... --Graphene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37:46 (KST)
- 예 '몇 글자마다 받침 없는 글자가 온다' 이런 걸 사용해서 만들더라고요ㄷㄷㄷ... 뭐 ㄹ이야 Ctrl+F로 금방 세니까 무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44:05 (KST)
- 유니코드에서 초중종성만 따로 구별하려면 따로따로 분리시키거나 완성형 한글을 통째로(...) 비교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거기까지 원하던 건 아니어서... --Graphene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37:46 (KST)
- 한글 코드 부여에 규칙이 있으니 초성이나 종성의 ㄹ마저도 세줄 수 있을 겁니다(...)
- 덕력(...)을 발휘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위키 문법을 좀 더 알아봐야 되겠군요. --Graphene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23: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