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영단어[편집 | 원본 편집]

Kiss라고 하며 맞춤을 뜻하는 영단어이다. 국내에서는 속어로 입술박치기로도 불린다. 또 다른 말로는 뽀뽀라 하며 키스라는 말이 어느 정도는 성적 의미가 있다 보니 아이들에게 이야기 할 때에는 뽀뽀로 순화해서 말한다.

허나 키스는 그렇게 좋은 행위는 아니다. 입속에는 수천만마리의 세균이 거주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당장 코로나 19와 같은 질병도 타액으로 감염이 되는 등 나도 모르는 사이 상대방에게 질병 감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인간은 타액에 대한 거부 반응이 있어 콧물, 침, 소변 등 타액 관련해서는 좋지 않은 쪽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레트로닌이 생성되면 거부 반응이 긍정 반응으로 변해 체액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느끼게끔 바꿔준다. 그렇기에 레트로닌의 생성 이후부터는 타액이 몸 일부를 젖게 해도 되려 성적 흥분을 느끼기도 한다.

여하튼 모닝 키스를 하면 건강상으로도 이로운 점을 많이 남기기도 해서 마냥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신생아들에게는 키스를 금기하도록 권하는데 약 30개월간 신생아의 입 안에는 이렇다 할 세균이나 충치를 일으키는 균이 많이 서식치 않는 환경이 되는데 이 환경을 계속 유지하면 충치를 일으키는 균들이 있을 자리를 뺏기거나 수를 압도 당하여 충치를 덜 생기게 해줄 수 있다. 따라서 신생아가 귀엽다고 키스는 물론 뽀뽀도 가급적 금하는 것이 신생아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셈이다.

서양에서는 과거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거나 여인들의 에스코트를 하기 전 등 진솔한 인사로서 손등에 키스를 했다.

이름[편집 | 원본 편집]

키스라는 영어 이름도 있는데, Keith라고 쓰는 남자 이름이다.

인물[편집 | 원본 편집]

실존인물[편집 | 원본 편집]

가상인물[편집 | 원본 편집]

당구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