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マ
철권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철권 1부터 꾸준히 등장해왔다.
정확히는 철권 1부터 철권 2까지는 초대 쿠마가 등장하였고 3부터는 초대 쿠마의 아들인 2대 쿠마가 등장한다.
| “ |
미시마 헤이하치의 애완동물로 경비견 대신 키우고 있다. 사나운데다 인육을 좋아하는 무서운 맹수다. 게다가 단순한 곰이 아니라 격투술도 익혀서 헤이하치의 연습 상대가 되기도 한다. |
“ |
| “ |
미시마 헤이하치의 애완동물로 헤이하치류 웅진권을 사용한다. 폴 피닉스에게 패배한 후, 세상에 아직 강한 녀석이 있다는 것을 알고 헤이하치와 함께 산에 들어가 수련에 매진하는 열혈 곰이다. 타도 폴을 가슴에 품고 대회에 참가한다. |
“ |
| “ |
부모 쿠마는 미시마 헤이하치랑 여행하던 도중 노쇠로 죽었다. 하지만 그 여정 중에 태어난 쿠마가 헤이하치의 2대 반려동물이 되었다. 친부 곰보다 기억력이 좋고, 헤이하치의 좋은 보디가드다. TV에 대한 애착도 남다르다. 어느 날, 화면에 비친 붉은 도복을 입은 격투가를 보자마자 쿠마는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화면 속 남자가 바로 폴 피닉스였던 것이다. 타도 폴! 2대에 걸친 그 꿈을 향해 쿠마는 수련에 매진한다. 투신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
“ |
| “ |
지난 대회에서 폴 피닉스에게 패배한 쿠마는 자신의 내면에서 야생성을 잃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수련을 계속하지만 어차피 미시마 헤이하치의 애완동물이 되어 있는 한 쿠마가 본능을 일깨울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한 쿠마는 자신의 야생 본능을 일깨우기 위해 홀로 홋카이도 산속으로 들어가 수행을 계속한다. 자연 속에서의 생활은 헤이하치와의 수행 생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혹독했다. 하지만 타도 폴에 불타는 쿠마는 그런 와중에도 필사적으로 수련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기술을 만들어낼 만큼 성장했다. 하지만 TV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는지 가끔 마을에 내려가 민가 창문을 들여다보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수행을 시작한 후 두 번째 동면에서 깨어난 쿠마는 평소처럼 TV를 보려고 마을로 내려가 민가의 창문을 들여다보았다. 그곳에서 쿠마가 본 것은 '철권 4' 개최 광고였다. 쿠마는 야생의 투쟁심을 불태우며 대회장으로 향한다. 폴은 반드시 토너먼트에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쓰러뜨릴 것이다. |
“ |
| “ |
미시마 헤이하치의 충실한 애완동물, 쿠마. 철권 4에서 드디어 폴 피닉스를 이겼지만 그 기쁨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헤이하치가 사망한 것이었다. 쿠마는 잠시 슬픔에 잠겨있었지만 미시마 재벌이 대혼란에 휩싸인 것을 알고는 미시마 재벌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헤이하치에 대한 자신의 충성을 표하는 수단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쿠마가 미시마 재벌 본부에 도착했을 때는 혼란은 이미 수습된 상태였다. 경비원에 의해 쫓겨나온 쿠마는 이제 산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 뒤 철권 5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접한 쿠마는 미시마 재벌을 되찾기 위해 대회 출전을 결심한다. |
“ |
| “ |
철권 5에서 폴 피닉스에게 패배한 쿠마. 주인인 미시마 헤이하치가 죽은 이상 미시마 재벌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자신밖에 없다는 사명감에 불타며 미시마 재벌 본부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미시마 재벌의 새로운 총수가 된 카자마 진이 있었다. 진에게 패한 쿠마는 헬리콥터에 실려 홋카이도의 들판에 내던져졌다. 그 상황에서도 살아남은 쿠마는 진을 쓰러뜨리고 미시마 재벌의 정당한 후계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미시마 재벌 본부를 향해 광대한 들판을 달린다. |
“ |
| “ |
거대 태풍에 휩쓸린 필리핀에 재해 원조라는 명목으로 미시마 재벌에서 파견된 쿠마랑 철권중.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차례대로 피해 지역을 돌며 어느샌가 필리핀 국민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다. 이윽고 재해를 입어 직업을 잃은 젊은이 등을 중심으로 철권중 입대 희망자가 나타나 서둘러 채용 시험을 치루게 됐다. 정글에 있는 시험장에 많은 사람이 모였지만 그곳에는 쿠마가 최종 관문으로서 가로막고 있었다. 이미 수 십 명이 전의를 상실하여 기권 또는 탈락하는 와중에 마지막 희망자가 나타난다. 도전자는 건강미 넘치고 귀여운 소녀였지만 그녀도 쿠마를 보자마자 울기 시작한다. 그 모습에 낙담하는 쿠마였지만 자기 역할을 다하기 위해 도전자에게 맞선다. |
“ |
| “ |
미시마 헤이하치의 애완동물이자 미시마 재벌이 자랑하는 특수부대 철권중의 일원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재난 구조 활동 등에서 맹활약 중인 쿠마. 처음에는 현지인들은 공격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렸지만 장난스러운 언행과 성실한 일처리로 인해 점차 받아들여져 인기를 얻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인 헤이하치가 미시마 카즈야와의 싸움에 나간 뒤 행방불명된다. 헤이하치의 생존을 믿었던 쿠마였지만 헤이하치는 나타나지 않고 그 사이 기세를 올린 G사의 공세로 미시마 재벌이 열세에 놓이게 된다. 원호를 위해 미시마 재벌 본사로 급히 달려가는 쿠마.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미시마 재벌의 중진들은 쿠마의 도착을 기다리지 않은 채 패배를 선언했다. 이대로 미시마 재벌의 해체를 보고만 있으면 주인이 돌아갈 곳이 없어진다.... 그것만은 반려동물로서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쿠마는 헤이하치를 흉내내는 수련으로 미시마류의 기술을 연마하고 헤이하치가 입었던 도복이랑 띠를 착용한 채 고독한 싸움을 시작한다. 그로부터 몇 달. G사의 손아귀에서 미시마 중공의 정예 기술자들을 구출한 쿠마는 기사회생의 비장의 무기가 될 비밀병기 개발에 착수한다. |
“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