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야 아리사

코미야 아리사
小宮有紗
코미야아리사.jpg
인물 정보
출생 1994년 02월 05일 (30세)
웹사이트 블로그

小宮有紗(こみや ありさ)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의 배우이자 러브라이브 선샤인쿠로사와 다이아의 성우이다. Aqours를 통해 성우 데뷔.

배우로서는 2010년 중학생 시절에 길을 걷다가 길거리 캐스팅되었다고 하며, 파워레인저[1]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시작 당시엔 Aqours 성우들 중엔 가장 인기가 많았고 지금은 럽라버들 이외의 사람들에게 지명도가 가장 높다.

아리사의 프로필 키가 164cm인데 줄자로 잰 163.3cm인 보다 더 작아서 둘 중 한 명이 키 조작한게 아니냐는 드립이 있다.

발레를 오래 해서 그런지 춤동작이 상당히 섬세하고 부드럽다.[2]

참고로 얘는 코사카 호노카의 성우였던 닛타 에미와 친하다. 예전에 라이브 무대에서 같이 공연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같은 분장실을 쓰면서 함께 어울리며 잘 놀았다고 한다. 아리사의 러브라이브 성우 오디션의 이유도 지인에게 소개받아서란 이유도 있는데, 에미츤이 적잖이 영향을 준 듯 하다.

위의 추측이 뇌피셜이다, 아니다 가능성이 있다 등 의견이 갈리던 중 러브라이브 삼매경이라는 라디오에서, 성우 일에 관심을 가지계 된 계기와 러브라이브를 알게 된 계기가 에미츤의 영향이 맞다는 것이 확인 되었고, 실제로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성우로 확정이 된 후 에미츤에게 가장 먼저 연락했다고 한다.

각주

  1. 일본명 슈퍼전대 시리즈,특명전대 고버스터즈에 출연
  2. 이같은 사례는 아이돌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한국 아이돌 중에 춤동작 교정을 위해서 발레 수업을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춤실력을 보이는 아이돌들은 거의 대부분 어린 시절 혹은 연습생 시절에 발레 경험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