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 |
|---|---|
| 게임 정보 | |
| 배급사 | 컴투스 |
| 개발사 | 에이스프로젝트 |
| 장르 | 스포츠 게임 (야구) |
| 출시일 | 2013년 10월 10일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 언어 | 한국어 |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대한민국의 에이스프로젝트에서 개발하고 컴투스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감독이 되어 구단을 운영하고 선수들을 모아 팀을 강화시킨다. 《프로야구 매니저》와 비슷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카드[편집 | 원본 편집]
노말, 스페셜, 몬스터, 시즌, 에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노말[편집 | 원본 편집]
가장 기본적인 카드로 강화시 오버롤이 1씩 상승한다. 5강까지 강화가 가능하며 스킬은 쓸 수 없다. 색은 연갈색이다
스페셜[편집 | 원본 편집]
유저들이 구단 연도덱을 구성한다면 필수적으로 모아야되는 카드이다. 강화시 오버롤이 2씩 상승하며 5강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스킬은 1개를 가질 수 있으며, 레벨10을 달성하게되면 개방된다. 색은 하늘색이다.
몬스터[편집 | 원본 편집]
카드들 중 가장 모으기가 힘들었던 카드였으나 에이스카드의 등장이후 에이스카드보다 그나마 모으기 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몬스터카드는 일단 얻으면 캐쉬로도 강화가 가능하지만, 에이스카드는 캐쉬강화가 불가능하고 같은 카드로만 강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강화시 오버롤이 3씩 상승하며 5강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스킬은 2개를 가질 수 있고 각각 레벨 10과 레벨 20에 개방된다. 색은 보라색이다.
시즌[편집 | 원본 편집]
매월 운영자의 선정으로 나오게 되는 카드이다. 구단만 같다면 어느연도덱이던 호환이 된다. 에이스카드가 나오기전 구단연도덱의 구멍을 효과적으로 메워주던 카드였으나 에이스카드의 등장이후 묻혔다. 초기스텟은 매우 형편없으나 강화시 오버롤이 5씩 상승하고 스킬은 1개를 가질 수 있고 10레벨에 개방된다. 다만, 시즌카드의 스킬은 고정스킬이어서 스킬변경을 시도하더라도 같은 것만 나온다. 이 카드는 덱당 2장만 사용가능하다.(타자+타자, 투수+투수, 타자+투수 조합이 가능하다.) 에이스카드로 2장을 채우게 되면 시즌카드는 쓸 수 없다.
에이스[편집 | 원본 편집]
오로지 특별스카웃에서 얻을 수 있는 카드이다. 특별스카우트에서 매일 한번 얻을 수 있으며, 그 외에는 이벤트나 캐쉬스카웃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매일 한번뿐이라 모으기도 힘들지만 강화도 헬게이트 수준...
하지만 캐쉬로 특별스카웃을 한다해도 100%확률로 나오는 게 아니라서 유저들의 돈을 빨아들인다. 다만 고정 스킬이 1레벨부터 개방되어 있고 팀전체버프이기 때문에 시즌카드를 밀어내고 선호되는 카드이다. 그리고 에이스카드는 스페셜, 몬스터카드와 다른 스킬목록을 가지고 있다. 이 카드는 덱당 2장이 가능하다.(투수+타자 조합만 가능) 시즌카드로 2장을 채우게 되면 에이스카드는 쓸 수 없다.
비판[편집 | 원본 편집]
스킬 변경 비용[편집 | 원본 편집]
카드를 강화시키는 비용보다 스킬 변경으로 빠져나가는 비용이 더 많다. 그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인데 그 이유는 아무리 카드가 좋더라도 스킬이 나쁘면 성적을 못 내주기 때문이다. 한 카드의 스킬 변경에 기본 20,000-30,000원을 투자할 필요가 있으며 운이 나쁜 경우 최소 100,000원부터 깨지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탈세혐의[편집 | 원본 편집]
2015년 7월 1일 00시부터 11시까지 구글결제건에 대해 부가세가 붙어 있다고 생각한 금액[1]에서 추가로 부가세가 붙어서 결제[2]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2015년 7월 1일 해외앱에도 부가세가 부과되도록한 법이 시행되면서 이 사태가 벌어진 것인데 기존 결제가격이 부가세포함이라고 생각했던 유저입장에서는 납득이 안가는 셈이다. 사실상 그 동안 컴투스는 10000원짜리를 11000원에 팔았던 것이다.[3]결국 유저들의 항의와 국세청신고가 이루어졌고 운영진은 해명글을 올린 상태이다. 다만 이에 대한 반론[4]도 있는데 구글에 런칭된 앱에서 먼저 11만원에 팔고 있었고 후에 티스토에서 런칭된 앱에선 부가세를 포함한 11만원에 판매되고 있었으므로 게임사가 손해를 감수하고 있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전직 게임회사직원이었던 유저는 게임회사들이 유저들을 호구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유저들은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