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전쟁: 퀸덤 | |
|---|---|
| 작품 정보 | |
| 배급사 | 엠넷 |
| 출연 |
장성규 이다희 마마무 박봄 AOA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
| 장르 | 서바이벌 |
| 나라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방영일 | 2019년 8월 29일 ~ 10월 31일 |
| 방영시각 | 목요일 오후 9시 20분 |
| 화수 | 10화 |
| 시간 | 90분 |
| 다음작품 |
로드 투 킹덤 킹덤: 레전더리 워 퀸덤 2 퀸덤 퍼즐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하반기에 방영하여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낸 걸그룹 컴백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편집 | 원본 편집]
MC[편집 | 원본 편집]
- 장성규
- 이다희
걸그룹[편집 | 원본 편집]
반응[편집 | 원본 편집]
처음에는 프듀X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워낙 많고 심지어 현직 걸그룹들을 상대로 경쟁을 한다니까 괜히 팬덤끼리 싸움 붙인다는 말도 많았다. 폐지하란 말도 많았을 정도. 애초에 인지도 면에서 밸런스 차이가 꽤 많이 나다보니 싸움을 왜 붙이냐는 말도 많았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각 걸그룹들의 레전드 무대가 나오고, 특히 상대적으로 묻힌 그룹들이 주목받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그룹들이 평소에 컨셉 때문에 하지 못했던 무대를 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미지가 좋아졌다. 악마의 편집도 그다지 논란이 되진 않았으나 노래는 보여주는데 무대 준비 과정을 보여주지 않아 아쉬워하는 반응도 있었다.[1]
초기엔 AOA, 오마이걸이 재조명을 받고, (여자)아이들 역시 매 무대마다 독특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다 LION으로 정점 찍고 마무리. LION은 뮤직비디오까지 찍기도 했다.
러블리즈는 초기에 다크하고 섹시한 컨셉을 시도하려고 했고, 이게 좋은 반응보단 아쉬운 반응이 나오곤 했다.[2] 그러나 《Cameo》 무대를 기점으로 러블리즈의 강점인 발랄함을 주무기로 내세워 하이틴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고,[3] 《Moonlight》에선 원래 하고 싶어했던 성숙하고 섹시한 컨셉인 무대를 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