캼쟈

설명[편집 | 원본 편집]

1997년 3월 20일이라 빠른 년생이며 본명은 문아린이다.[1] 학력은 세종특별자치시 성남고등학교 만화창작과 8기 졸업생이다.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 멀티미디어 학위과정을 거쳤지만 현재 휴학이며 영원히 서강대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다.

최초작이자 마지막 작품은 올레마켓 웹툰그곳에 천사가 있었다이나, 정작 작가는 현실에서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를 찍었다.

올레웹툰작가가 되기전에는 사이퍼즈의 캐릭터인 축포의 엘리 팬아트로 유명했고 코믹 월드에도 사이퍼즈관련 상품을 팔았으나 역시 여기서도 영원히 나타날 일은 없을 것이다. 트위터를 보면 완전히 포기했다. #[2]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성남고에서 후배들을 개돼지처럼 다루었다. #[3] 행각은 너무 많아서 간단히 요약만 하자면 폴더자세, 인격모독[4], 선배가 노크하면 빨리 문열기, 군기잡기, 학교폭력 등 등 심각했다. 거기에 결국 일이 알려졌는데 캼쟈의 부모는 피해자들을 "학교생활 못할것들!"이라고 말했다. 자식이 군대에서나 일어난 수준의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말이다. 심지여 300만원 어치의 수술까지 한 피해자까지 나왔다. #

결국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빛의 속도로 지웠다. 아카이브. 그러나 따로 네이버에서 썼던 사과문은 남아있다.

인터넷 뉴스에도 올라왔다. # Tiz에이피같은 인간이라 보면된다.

그 외[편집 | 원본 편집]

군대폭력 등을 정당화 하는 소리를 냈다. # 피해자들의 글과 같이 보면 정말 답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 # 거기에 작가로서의 의식도 부족한지 합작을 낼때는 자기 작품만 날로 그렸다는 의혹이 있다. #

커미션의 경우 더 가관인데 6만원 어치를 했는데 퀄이 상상이하라서 구매자가 항의했더니만 "내가 그림을 못 그리는 탓이지."라며 조리돌림해서 죄인으로 몰았다. 장사의식도 부족하다.

그리고 괴리성 밀리언 아서 공모전에도 출품을 냈지만 결국 거기의 댓글에서도 과거의 악행이 드러났다. #

결국 〈그곳에 천사가 있었다〉의 스토리 작가 해밀K도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여담으로 언제부턴가 무개념 안티 반달러나무위키에 캼쟈에 대한 모욕적인 반달을 저지른 적이 있었다.[5] 캼쟈가 나쁜 짓을 해서 기분이 나쁜 건 이해하나 공용으로 쓰이는 위키에서 이런 비난적인 글은 반드시 자제해야 한다.

저연령층에게 인기를 끌던 그림 유튜버 삼시보도 과거에 그림쟁이들에게 폭언하거나 표절 누명을 씌우는 사이버 불링을 저질렀다는 것이 밝혀져 캼쟈와 비교되고 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공교롭게도 네이버 웹툰 문아 작가는 제품관련으로 배송 불이행 등을 저질러 사실상 망한 상태다.
  2. 그러면서 캼쟈와 맞먹는 조이뿅2017년 5월 코믹에 나타났다. 급히 사라졌지만.
  3. 녹취록을 올리신분이 퍼가지 말라고 했기에 가능하면 퍼가지 말자.
  4. 신음소리가 야하다고 했다.
  5. 현재 나무위키 캼쟈 항목에 비로그인 편집 제한이 걸려있다.
  6. 모든 작품을 내렸다.
  7. 계정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