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앰버 오웬스 파머(Candace Amber Owens Farmer, 1989년 4월 29일~ )는 미국의 대안우파 논객이다.
성향[편집 | 원본 편집]
오웬스는 흑인 보수주의자로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이다.[1] 트랜스포비아 성향이 있어서 같은 극우파인 블레어 화이트가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공격했다.
오웬스는 #SlaveryIsAChoice라는 해시 태그를 써서 카니예 웨스트에게 지지를 받았다. 캔디스 오웬스는 공교육과 복지 제도가 사회주의 방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2] 게다가 기후 변화를 부인하고 미투 운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빌 클린턴이 흑인 커뮤니티를 위협시킨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