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에루뇨 파뇽 かえるにょ・ぱにょ〜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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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판 염가판   패키지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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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정보 | |
| 배급사 | 앨리스소프트 |
| 개발사 | 앨리스소프트 |
| 미술 | KarenX, 오리온 |
| 음악 | DRAGON ATTACK! |
| 장르 | 택티컬 RPG |
| 출시일 |
1997년 8월 29일 (통상판) 2000년 9월 14일 (염가판) |
| 플랫폼 | Windows |
| 모드 | 싱글플레이 |
| 언어 | 일본어 |
| 엔진 |
System3.5 (통상판) System3.8 (염가판) |
| 시리즈 | "뇨" 시리즈 |
| 후속작 | 카에루뇨 쿠니뇨 앨리스 |
《카에루뇨 파뇽》(かえるにょ・ぱにょ〜ん)은 일본의 앨리스소프트에서 발매한 Windows용 에로게다. 장르는 강제 횡스크롤 택티컬 RPG를 표방하고 있다.
"뇨" 시리즈라고 불리는 앨리스소프트의 일방통행형 택티컬 RPG 시리즈의 원형으로, 무대 설정은 앨리스소프트의 다른 작품인 란스 시리즈와 공유하고 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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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주역[편집 | 원본 편집]
- 포론 챠오 (ポロン・チャオ)
- 파란쵸 왕국의 왕자로, 15세의 곱상하고 마음 착한 소년. 신관으로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지만 격투가로서도 뛰어난 자질을 숨기고 있다. 진기한 것을 찾는 모험 중에 만난 의문의 노인이 준 수상한 약을 먹는 바람에 본 적도 없는 묘한 생물인 "파뇽"으로 바뀌고 만다. 몬스터를 끌어들이는 성질을 가진 파뇽으로 변한 포론은 고향인 파란쵸 왕국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오르는데….
- 알리사 (アリサ)
- 포론과 함께 하는 일곱 소녀 중 한 명. 활달한 성격이며 정의감이 강하다. 발이 빠르고 신체 능력이 높지만 마법의 재능은 낮다.
- 라일라 (ライラ)
- 포론과 함께 하는 일곱 소녀 중 한 명. 말수가 적으며 냉정침착하다. 완력이 강하다.
- 샤름 (シャルム)
- 포론과 함께 하는 일곱 소녀 중 한 명. 말버릇이 나쁘고 욱하기 쉬운 말괄량이지만 마음은 착하다. 움직임이 민첩하다.
- 알리에타 (アリエッタ)
- 포론과 함께 하는 일곱 소녀 중 한 명. 일곱 명 중에서는 가장 어린 나이지만 야무진 성격이다. 덩치는 작지만 맷집이 강하다. 어미에 '뇨'를 붙이는 버릇이 있다.
- 엘렌 (エレーン)
- 포론과 함께 하는 일곱 소녀 중 한 명. 일곱 명 중에서는 가장 연장자이며, 모두의 언니와 같은 존재다.
- 캐럿 (キャロット)
- 포론과 함께 하는 일곱 소녀 중 한 명. 의심할 줄 모르는 성격이라 무슨 말이든 진담으로 듣고 마는 순진한 아이다.
- 윈디 (ウィンディ)
- 포론과 함께 하는 일곱 소녀 중 한 명. 드세고 오기가 강한 성격이지만 의외로 겁도 많다. 체력적으로는 부실하지만 박학다식하며 마법 소질이 높다.
그 외[편집 | 원본 편집]
- 페페론 챠오 (ペペロン・チャオ)
- 파란쵸 왕국의 왕. 60세.
- 피텐 챠오 (ピッテン・チャオ)
- 파란쵸 왕국의 총대장이자 포론의 형. 23세.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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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편집 | 원본 편집]
- 무대가 란스 시리즈와 동일해서 등장인물 가운데 피텐 챠오는 《Rance IX -헬만 혁명-》부터 등장하고, 주인공인 포론 챠오는 《Rance X -결전-》에 등장한다. 극중 시간대상으로는 본 작품의 엔딩으로부터 2년 뒤가 《Rance X -결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