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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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및 중보스 |
카소다니 쿄코 Kasodani Kyouk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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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령묘의 쿄코 | |
이명 | 독경하는 야마비코 외 1개 |
종족 | 요괴 야마비코 |
능력 | 소리를 반사시키는 정도의 능력 |
직업 | 메아리(?) |
사는 곳 | 묘렌사 |
위험도 | 낮음 |
인간 우호도 | 매우 높음 |
주요 활동 장소 | 요괴의 산, 묘렌사 등 |
테마곡 | |
테마곡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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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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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 곡명 |
동방신령묘 (2면 필드) |
요괴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妖怪寺へようこそ) |
동방신령묘 (2면 테마)) |
절 문간의 요괴소녀 (門前の妖怪小娘) |
이명 | |
명칭 | 등장 작품 |
독경하는 야마비코 (読経するヤマビコ) |
동방신령묘 동방구문구수 |
평범진부한 야마비코 (平凡陳腐な山彦) |
동방자가선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동방신령묘의 2면 보스이다.
산에 살면서 어딘가에서 즐거운 목소리가 들려오면 큰 소리로 답하는 메아리 요괴이다. 메아리는 이 쿄코의 소행이다. 다만 메아리는 음파가 반사되는 것이라는 소리가 유행하는지라 이에 허무함을 느끼고 불문에 귀의한다. 아무래도 메아리 요괴인지라 불경을 읊는 일을 잘하는 것 같다. 이렇게 매일 산에서 독경을 하자, 최근에 아무도 없는 산에서 불경 읊는 소리가 들려온다 며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게 됐다고.
소재 및 모티프[편집 | 원본 편집]
이름인 幽谷響子는 야마비코(山彦)의 한문식 표기법인 幽谷響[1]에 子(코)를 붙인 것이다. 생김새, 특히 특유의 귀는 고서적에 그려진 야마비코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이름부터 생김새까지, 그냥 야마비코에 그대로 모에선을 쬔 것.
대화 중 읊는 "갸-테-갸-테-" / "제-무-토-도-슈-"는 불경(佛經) 중 "아제아제(揭諦揭諦/羯諦羯諦)"와 "시무등등주(是無等等呪)"이다. 손에 들고 있는 빗자루 또한 묘렌사 경내 청소를 위한 것.
여담이나, 오마케.txt에 "야호!(ヤッホー)라고 부르니 Yahoo!라고 돌아오는 것은..."라는 식으로 언급하는데, 로마자 Yahoo는 포털 사이트인 그곳을 말한다.
능력[편집 | 원본 편집]
소리를 반사시키는 정도의 능력
音を反射させる程度の能力
말 그대로 소리를 반사시키는 능력. 독경을 하는 것과 상성이 상당히 좋다고 한다.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동방신령묘[편집 | 원본 편집]
2면 보스로 등장하며 묘렌사에서 일하고 있다.
동방구문구수[편집 | 원본 편집]
동방영나암[편집 | 원본 편집]
탄막 아마노자쿠[편집 | 원본 편집]
공식 프로필[편집 | 원본 편집]
- ↑ '고요한 계곡에서 울린다'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