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 요시키

카노 요시키
カノウ ヨシキ
Kano Yoshiki (2018).png
2018년 사진
인물 정보
국적 일본
직업 게임 개발자

카노 요시키(カノウ ヨシキ, 叶 良樹)는 일본게임 개발자다. 딜라이트워크스의 『Fate/Grand Order Studio』에서 제2부 개발 디렉터를 맡고 있다.

경력[편집 | 원본 편집]

세가에 적을 두고 프로그래머로서 일을 시작했다. 원래는 세가에 입사한 것이 아니고 별도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 입사했었는데, 입사하자마자 세가의 개발 스튜디오인 SEGA-AM2에 합병되어서 세가 소속이 된 것이다.[1]

이후 아케이드 게임의 개발에 참여하다가 2014년에 《보더 브레이크》(버전 4 『스크램블』)의 디렉터가 되면서 미디어에 노출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2015년 5월에 세가를 퇴사했다.

그리고 2018년, AnimeJapn 2018에서 딜라이트워크스의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FGO)의 디렉터로서 새로 모습을 드러낸다. FGO 디렉터 취임 발표가 나온 뒤로는, 전임 디렉터 시오카와 요스케를 대신해 FGO 관련의 미디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얼굴이 되었다.

참여 작품[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딜라이트워크스. FGO 스튜디오 스튜디오장 이시쿠라 마사히로 제2부 개발 디렉터 카노 요시키 인터뷰, 딜라이트워크스 주식회사 홈페이지,. 2019년 10월 24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