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반국민대통합은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2015년 10월 7일 창당했으며 2016년 3월 10일 공식출범했다.[1] 2016년 3월 기준 국회 의석이 없는 원외정당이며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내진입을 노렸다.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국민대통합을 위한 미래대통령'으로 추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친반국민대통합의 전신은 국민행복당이며 류근찬 전 의원의 합류로 2016년 3월 5일 현재 이름으로 개정했다.[2]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반기문을 대통령으로’ 친반국민대통합 10일 출범, 이데일리, 2016.03.10.
- ↑ "반기문을 대통령으로 " 친반정당 잇단 출현.. 국민행복당, 친반국민대통합연대로 재창당, 데일리저널, 201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