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츠이 야스타카

츠츠이 야스타카
筒井 康隆
인물 정보
출생 1934년 9월 24일 (89세)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국적 일본
학력 도시샤 대학 문학부 마학예술학과 졸업
직업 소설가, 배우

츠츠이 야스타카(筒井 康隆, 1934년 9월 24일~ )는 일본남성 소설가·배우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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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논란[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4월 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나가미네 대사가 다시 한국으로 갔다. 위안부(소녀)상을 인정한 꼴이 됐다.", "그 소녀는 귀여우니 모두들 그 앞으로 가서 사정해 정액투성이로 만들고 오자"라는 망언을 써서 논란이 되었고, 다음 날 국내 모든 출판업계 에서 츠츠이 야스타카가 쓴 소설이 전부 판매 중단되었다.[1]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