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ROKS Munmu the Great (DDH 976).jpg
DDH-976 문무대왕함
선박 정보
종류 구축함
건조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운영 대한민국
취역 2002년
정원 230명
제원
엔진 CODOG
속도 29노트
무장 127mm KMk.45 Mod4 1문
(KVLS×16) 해룡 함대지 유도탄,해성2 순항미사일,홍상어,해궁 함대공 유도탄/(Mk.41 VLS×48) 스텐다드 SM-2/하푼(초기형),해성 대함유도탄(후기형)×8
청상어 어뢰
골키퍼 1문
RIM-116 발사대 1기
항공기 슈퍼링스×2
전장 149.5m
선폭 17.4m
흘수 5m
배수량 4400톤
5520톤 (만재)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忠武公 李舜臣級 驅逐艦)은 대한민국 해군의 두 번째 구축함으로, 한국형 구축함 계획으로 건조되었다. 함명의 유래는 임진왜란의 성웅 충무공 이순신.

개발[편집 | 원본 편집]

1980년대 말 수립된 대양해군 계획에서 비롯된 한국형 구축함 사업으로 2000년대 건조가 진행되었다. 개발 당시의 명칭은 KDX-2로, KDX-1이였던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을 잇는 두번째 한국형 구축함이다.

3천톤급 구축함인 KD-1 광개토대왕급은 운용 결과 대양에서 활동하기엔 부적합한 체급이었고 성능적인 부분에서도 주변국의 주력 함정들과는 확연한 열세를 보이고 있었기에 KD-1은 3번함 양만춘함의 건조 후 중단된 채 바로 다음 계획인 KDX-2로 넘어간다.

KD-1의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1995년 기본 설계를 마친 해군은 현대중공업, 대우해양조선과 각각 상세설계 및 건조 계약을 맺고 건조에 들어가 2002년 초도함을 완공한다.

KDX-2의 건조는 선도함인 충무공 이순신함 건조 후 2006년까지 건조를 진행하였고 최영함을 끝으로 6척의 함정을 건조한 KDX-2 계획은 종결된다.

전투능력[편집 | 원본 편집]

방공 능력[편집 | 원본 편집]

Choi Young (DDH-981) cropped.jpg

충무공 이순신급은 단거리 개함 방공 능력만 보유하였던 KDX-1, 광개토대왕급과 달리 중장거리 함대공 미사일 운용을 위해 건조된 함정으로 사거리 165km 에 달하는 스텐다드 SM-2 미사일을 운용함으로써 대 항공기 접근 거부와 함대의 구역 방공이 가능한 함정으로 거듭났다.

그와 더불어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인 RIM-116 램 미사일을 탑재해 약 5~10km 내외의 개함 방공 구역을 확보하여 SM-2로 저지하지 못한 미사일 등을 격추하고 만약 이 모든 방공망을 뚫고 접근하는 경우 CIWS 골키퍼가 교전에 들어가 남은 위협을 분쇄한다.

즉, 충무공 이순신급의 해상 방공망은 접근 거부 밎 장거리 구역 점방공를 위한 SM-2의 1차 방공망과 함께 자함을 보호하기 위한 개함 방공망으로써의 램 함대공 미사일의 2차 방공망과 최종적으로 돌입하는 미사일을 저지하는 골키퍼의 3차 방공망으로 구분되는 3중의 다층 방공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충무공 이순신급은 다층 방공망 개념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 함정으로써 위협에 대응할 기회를 보다 더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이후 건조되는 KDX-3 세종대왕급 구축함 역시 동일한 다층방공망 개념을 계승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선구적 방공 개념에도 불구하고 충무공 이순신급은 사실상 함대 방공이 불가능한 함정으로 평가받으며 세종대왕급 구축함이 취역하기 전까지 해군의 함대 방공망은 구멍이 나 있던 것과 같았다.

일부 성능은 구형 이지스 체계와 준하거나 우수하다는 다목표 방공 체계 NTU[1]의 구성 장비들을 탑재한 충무공 이순신급은 NTU 기능을 부여받은 함선으로 본래대로 기능한다면 최대 5~6개의 목표와 동시교전이 가능한 성능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AN/SPS-49
문제의 MW-08

문제는 현실이 그렇지 못한다는 것이다. 충무공 이순신급의 실제 방공 성능은 중장거리 영역, 달리 말해 1차 방공망 거리에서 한정된 공역에 대해 1~2개의 SM-2를 유도하는 것이 전부로, 대함 공격을 위해 접근하는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요격하거나 한 두발 정도 산발적으로 가해지는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는 것이 한계이다.

때문에 현대 함대전의 양상인 일명 미사일의 비를 뿌려 함선의 방공 능력을 넘는 수의 미사일로 공격하는 대함미사일 포화 공격으로부터 함대를 보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다른 것보다 레이더의 성능 때문이다. 충무공 이순신급은 AN/SPS-49(V)5 2차원 레이더를 중심으로 NTU의 기능 발휘를 위한 구성 장비들은 거의 갖취져 있으나 2차원 레이더와 3차원 레이더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NTU의 레이더 구성 요소 중, 2차원 레이더가 목표를 탐지하고 표적의 방위와 거리 정보를 인계하면 3차원 레이더가 고도를 대입해 표적 정보를 완성하고 추적에 나서는 것이 NTU의 기능 과정이나 충무공 이순신급의 3차원 레이더 MW-08는 이러한 과정을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해당 레이더는 주로 소형함에 사용하는 추적 레이더로 항공기는 100km 거리에서도 탐색과 추적이 가능하나, 문제는 대함 미사일 요격으로, 대함 미사일이 25km에 들어올 경우 표적을 획득하고 추적에 들어가나 이때는 고작 50%의 확률에 불과하며 실질적으로 요격이 가능한 수준인 80 %의 획률로 표적 획득 및 추적이 가능한 범위가 17km로 그 범위가 한정적이다. 따라서 표적이 근접 거리에 접근할 때까지 MW-08은 눈먼 장님 신세나 다를 바 없으므로 결국 3차원 레이더 대신 사격 레이더인 2기의 SPS-49 및 STIR-240이 직접 표적의 방위, 고도를 산출한 다음 추적에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충무공 이순신급의 중장거리 대공 교전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게 된다.

AN/SPS-49(V)5 2차원 레이더가 표적을 탐지한 후 거리와 방위를 산출하면 3차원 레이더 대신 SPS-49 및STIR-240이 표적을 조사한 다음 고도를 산출하고 기존 방위에 대입한다.

교전이 결심되고 SM-2 미사일이 발사되면 두 사격 레이더는 표적을 추적함과 동시에 발사된 미사일이 올바른 방위로 날아가는지 미사일의 오토파일럿에게 정보를 갱신해 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미사일이 표적에 근접하면 레이더 반사파를 조사하여 SM-2를 표적에 유도해야 하는데 진짜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당연히 종말 유도 과정을 수행하는 와중에도 남은 표적들은 시시각각 접근하고 있을 것이며 그 표적들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들 역시 채공중일 것이다 즉, STIR-240은 남은 표적과 비행중인 미사일의 궤적을 추적하는 일을 동시에 진행하며 그와 함께 미사일의 유도까지 맡아야 하니 한계가 있고 결국 동시 교전 수는 고작 표적 1개에 2발의 미사일을 유도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한마디로 동시 교전 능력 수는 1~2개에 불과하며 사실상 동시 교전능력은 없다고 봐야 한다.

결국 17km 내로 표적이 진입하여 MW-08이 위에서 언급된 업무를 수행하기 전까지 중장거리 방공은 표적을 하나씩 요격하는 구역 점방어에 그친다.

그래도 17km 범위 내에선 3차원 레이더가 제 기능을 하기에 약 6개의 표적과 동시교전 능력을 기대할순 있지만, 이미 이 정도 거리면 아음속 미사일의 경우 60초 이내로 착탄하며 초음속 미사일은 고작 20초밖에 대응할 시간이 없으며 개함 방공 영역에 들어서며 SM-2를 운용하는 의미 자체가 퇴색한다.

대잠 체계[편집 | 원본 편집]

이함하는 링스헬기[2]

소나 체계는 함수 소나와 함미의 예인 소나 조합으로 구성된다. 함수 소나는 DSQS-21BZ를, 예인 소나는 SQR240K 흑룡 소나를 사용하며 흑룡 소나의 경우 다중 주파수 대역에 대해 100km범위 내에서 수중 목표를 탐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신 함수 소나의 경우 비교적 저성능의 소나로 30km의 탐지 범위를 갖는 수동형 소나이기에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신형 선체소나를 장비한 인천,대구급 호위함들보다 성능은 떨어지는 편이다.

항공 전력으로 슈퍼링스 2대를 운용하지만 설계 당시부터 MH-60 시호크의 운용을 상정하고 있어 유사시 미군의 시호크도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들의 비행갑판에서 운용 가능하다. 링스 헬기 2대는 디핑 소나를 이용해 충무공 이순신급의 자체 소나가 탐지하지 못하는 원거리의 대잠 임무를 수행하고 자체 무장으로 청상어 경어뢰를 탑재해 9km의 홍상어보다 더 먼 거리의 잠수함을 직접 공격하게끔 운용된다.

추가로 링스 헬기용 ESM 장비를 갖춰 데이터링크를 통해 초수평선 작전 능력을 보유하였다.

무장 능력[편집 | 원본 편집]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의 초기형 3척(충무공 이순신함 ~ 대조영함)은 본래 Mk.41 수직발사대 32쉘을 탑재하여 32발의 SM-2 미사일만을 수납할 수 있었다.

이후 왕건함부터 후기형 3척은 건조 당시 24숼의 KVLS가 추가되며 총 56쉘의 수직발사대를 확보하였고 이후 초기형 3척 또한 후기형과 동일한 사항으로 개장됨에 따라,다양한 국산 무장의 운용 능력을 획득하게 된다.

스텐다드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한 좌현의 Mk.41 옆 공간에 24쉘의 KVLS 구획을 신설하였고 이곳에서 해성2(현무3)와 해룡,홍상어,해궁 함대공 유도탄처럼 국산 다목적 무장을 운용한다.

덕분에 함대지,함대잠 기능도 보유한 다목적 구축함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사거리 200km의 천룡 함대지 유도탄과 1500km의 해성2 순항 유도탄을 운용하기 때문에 유사시 적의 영토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함정이기도 하다.

대수상함 무장은 함 중앙에 있는 8개의 대함 유도탄으로, 전기형은 하푼을 운용하는 한편, 후기형 3척은 해성을 운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비록 전기형은 하푼을 운용하고 있지만 이들 역시 후기형처럼 해성으로 교체가 가능하기에 차후 대함 공격력이 우수한 해성으로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대잠은 KMK.36 어뢰발사관에서 발사되는 청상어 경어뢰와 KVLS에서 발사되는 홍상어 대잠로켓이 담당한다. 광개토대왕급은 KVLS를 달지 않아 청상어만을 운용했고 청상어를 발사하려면 적 잠수함이 있는 해역으로 진입해야 했지만 충무공 이순신급 부터 홍상어 대잠로켓으로 원거리에서 대잠로켓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기습효과와 함의 생존성 면에서도 도움이 된다.

선체 구조[편집 | 원본 편집]

충무공급(좌)와 광개토급(우) 비교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에서 문제가 된 낮은 내파성을 개선해 원해 작전능력을 개선했고 KD-1 사업에서 시험적으로 시도된 스텔스 설계를 전면 도입하게 된 첫 함급이다.

광개토대왕급이 4m에 불과한 내파성으로 높은 파랑에선 작전이 제한된 것과 달리, 한 체급 더 상향된 선체와 강화된 함내 구조로 9m의 내파성을 달성한 충무공 이순신급은, 본격적인 원양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함정이란 의의가 있다. 거기에 스텔스 설계를 도입하여 현대화된 함형을 추구했다는 점 역시 광개토대왕급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점으로 KD-1 시절, 연돌처럼 반사면적이 큰 일부 구조물을 스텔스화한 것을 넘어 KD-2의 건조에선 전면적인 스텔스 구축함을 지향하였기에 상부 구조물을 일원화 하고 선체 외부로 돌출된 부분을 최소화 해 가며 반사면적을 낮추는 시도를 했다.

그로 인해 레이더 상에는 포항급 수준의 함정으로 탐지될 만큼 피탐 면적을 크게 줄였고 여기에 적용된 스텔스 기술은 세종대왕급과 KDDX등 향후 건조되는 함정들의 스텔스 설계의 기반이 되었다.

개량사업[편집 | 원본 편집]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개량이 끝나는 시점부터 개량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우선 기존 전투체계를 신형으로 교체한 뒤 STIR240과 MW-08에 통합하는 것 부터 시작해 선체 소나와 예인 소나도 성능개량을 진행하는 것으로 본래 6종의 개량 사항 중 레이더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으나 실행 단계에선 3종으로 줄어 레이더 개량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즉 주요 개량점은 논란이 되었던 방공체계보단 천안함 피격사건 후 중요한 사항이 된 대잠전 기능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방공함으로서의 기능은 신형 KDDX와 세종대왕급 배치2로 이임하고 보다 대잠전에 치중하는거 아니냐는 시각이 다수이다.

과거 군 외에선 통합마스트 개량과 레이더 교체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기도 했지만 정작 해군은 신예함들의 배치가 예정된 상황에서 한정된 예산을 굳이 쪼개 개량하는 것은 비용대비 손해라고 보는 듯 하다. 돈 쓸거면 그냥 새거 사자는 심리.

앞으로 무장체계 면에서도 확장된 KVLS와 해궁 함대공 유도탄, 차기 초음속 대함미사일 처럼 신형 무장들이 해군에 배치될 예정이기에 충무공 이순신급도 그에 따른 개량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현재로는 대잠체계의 현대화가 주안점이다.

운용 및 실전[편집 | 원본 편집]

일반[편집 | 원본 편집]

부산항에 입항하는 조지 워싱턴과 호위하는 최영함

충무공 이순신급에 속하는 6척의 함정 모두 해군의 기동부대인 제7기동전단에 소속되어 있다.

7기동전단은 예하로 71전대와 72전대로 나뉘는데 함번의 끝번호가 홀수인 함정은 71전대(예:DDH-975)에 배속되어 있고 끝번호가 짝수인 경우 72전대에 배속되어 있다(예:DDH-976)

청해부대[편집 | 원본 편집]

2008년, 소말리아 해역에 대한 군사력 투입과 관련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1838호에 따라 우리 대한민국 해군도 다국적군 참가를 결정하며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을 중심으로 한 부대 파견을 추진한다.

2009년 1진 파견에서 문무대왕함이 처음으로 소말리아 해역으로 파견되었고 이후 대조영,충무공 이순신,강감찬,최영 순으로 6진까지 함급 내 전 함정이 대외 파병 임무를 수행하였다.

아덴만의 여명작전[편집 | 원본 편집]

2011년 6진 병력으로 파견된 최영함이 작전명 아덴만의 여명에서 첫 대외 실전임무를 수행했고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 주얼리호 구출작전에 최영함이 현장 지휘소와 작전 모함으로 기능하며 큰 활약을 하였다.

최영함은 작전 전 함포 사격을 하며 해적들의 시선을 분산시킨 뒤 해적들이 인지하지 못하도록 선체를 변침시키며 UDT 병력들을 이함시켰고 작전 직전 ECM 장비인 소나타를 직사해 삼호 주얼리호의 전자장비를 마비시켰다.

이후 이함한 함재기 링스 헬기가 함교의 통신장비를 파괴한 뒤 선체에 대한 위협사격을 가하는 한편 삼호 주얼리호에 근접한 최영함에서 K-6 중기관총 사격을 가해 해적 한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냈다.

교민 철수 임무도 다수 수행하였다. 아덴만의 여명작전과 같은 해인 2011년, 최영함은 카다피의 실각 후 리비아에서 교민 구출 임무에 투입되기도 하였다. 8진으로 파견된 대조영함 역시 내전으로 악화되는 리비아의 현지 상황에서 2차 교민 철수작전을 진행하였다.

2015년엔 예몐 내전으로 본토에서 철수한 주 예몐 대사관이 왕건함의 함상에 신설되기도 하였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겨울, 악화된 미국.이란 관계로 미국에서 우리 군에 파병을 요청하자 신규 부대의 파견 대신 31진으로 파견되었던 왕건함의 작전 구역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파견하였다.

일본 해상초계기 위협 사건(4차 도발)[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1월 23일, 이어도 서남방 131km 해역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P-3 초계기가 60~70m고도로 우리 해군 대조영함에 540m 거리까지 접근하며 의도적인 도발 행위를 하였다. 대조영함은 초계기에 20회나 경고 통신을 했으나 일본은 의도적으로 우리측 무전에 응답하지 않았다.

우리 대한민국 국군 측에서는 일본의 도발 행위를 강하게 규탄했으나, 일본 자위대 측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며[3] 오히려 피해자 행태를 취했다.

동급 함정[편집 | 원본 편집]

함정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충무공 이순신함
강감찬함
함번 함명 진수 취역 건조사 소속
DDH-975 충무공 이순신 2002년 5월 22일 2003년 12월 2일 대우조선해양 71기동전대
DDH-976 문무대왕 2003년 4월 11일 2004년 10월 4일 현대중공업 72기동전대
DDH-977 대조영 2003년 11월 12일 2005년 7월 1일 대우조선해양 71기동전대
DDH-978 왕건 2005년 5월 4일 2006년 11월 10일 현대중공업 72기동전대
DDH-979 강감찬 2006년 3월 16일 2007년 10월 2일 대우조선해양 71기동전대
DDH-981 최영 2006년 10월 20일 2008년 9월 4일 현대중공업 72기동전대

KD-2A(KDDX)[편집 | 원본 편집]

본문: KDDX

KDX-4로도 불리기도 한 계획으로 2009년 국정감사에서 KD-2A라는 명칭으로 처음 공개되었다. 원래 계획은 충무공 이순신급 선체를 바탕으로 마스트를 통합마스트로 설계 변경하여 소형 이지스 레이더인 SPY/1-F, 혹은 그에 버금가는 레이더를 다는 계획이었다. 기존 설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군함을 비교적 싸게 획득하려고 했던 것이 처음 의도였다.

그러나 2013년에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이란 명칭과 함께 새로운 형상이 공개되면서 KD-2와는 별개의 계획으로 확정되었다. 한국형 구축함 사업의 후계 사업으로 진행되는 건함 사업이다.

한국형 미니 이지스함이란 별칭으로 불려지며 경하 6,000톤, 만재 8,000톤 정도 체급으로 예정되어 충무공 이순신급과 세종대왕급 사이 공백을 메꿔줄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L-SAM의 레이더에서 파생된 4면 배열 AESA레이더가 장착된 통합 마스트가 채용되어 S밴드와 X밴드 병용 주파수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추가로 IRST가 마스트에 통합되어 레이더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강력한 스텔스 형상을 띄고 있는것이 특징이라 매우 낮은 반사면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64쉘의 확장된 KVLS를 달 예정이라 무장 체계도 기존 구축함들보다 강화될 것이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New Threat Upgrade, 새로운 위협에 관한 개량이란 의미로 1990년대 미해군에서 실행된 개량사업을 의미하며 구형 함정들에 SM-2 운용능력을 부여하고 현대적 방공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존하는 NTU 함정으로는 12개의 표적과 동시교전 능력이 있는 키드급 구축함이 대표적이다.
  2. 후방의 함정은 광개토대왕급
  3. 4차 도발에서 자행한 위협비행 자체를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