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2017년 설날/2018년 추석/2018년 설날/2019년 추석/2019년 |
| 9월 21일 | 금 | 철도 대수송기간, 버스 특별수송기간 시작. |
| 9월 22일 | 토 | |
| 9월 23일 | 일 | 추석 연휴, 이 날에 대형마트가 쉬는 경우가 많음. |
| 9월 24일 | 월 | 추석 |
| 10월 3일 | 화 | 추석 연휴 |
| 10월 4일 | 수 | 대체공휴일 |
대형마트 휴무일과 겹침[편집 | 원본 편집]
지역별로 다르나, 서울을 중심으로 의무 휴업일이 매월 넷째주 일요일인 대형마트는 추석 전날인 9월 23일 일요일에 쉬었다. 타 지역은 일요일/월요일 휴무 여부가 반반 정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제도가 생긴 지 처음으로 명절 전날하고 의무휴업일이 겹친 것이다. 추석 특수 속에 농산물 출하에 차질이 생겨 농가에 피해가 갈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높으신 분들은 대형마트 규제에만 신경썼지 재래시장 개선에는 소홀히 해서 아직도 재래시장에는 카드를 받는 곳이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까 카드사에서도 고민에 빠졌다.
대형마트 규제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편집 | 원본 편집]
2018년 설날하고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