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단말서비스


인터넷 서비스 1회선에 컴퓨터를 3대 이상 붙일 수 있게 하는 서비스. 일단 이 문서의 이름은 KT 기준이고, SKB는 “IP공유서비스”, LG U+는 “추가단말접속서비스”라고 한다. 3사 모두 부가세 포함 5,500원을 받는다. 기본 2대(원 회선 1대 포함)이며 3대 넘어가면 돈을 더 받는다.

“오잉, 나는 인터넷 공유기 잘 쓰고 있는 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서비스 약관을 들여다 보면 회선 1개당 PC 1대가 원칙이다. 즉 공유기를 설치해 통신사 몰래 2대 이상 붙여쓰면 약관 위반으로 서비스 제한이 가능한 것.

이 서비스를 안 든 채로 PC를 2대 이상 물린 것이 확인되면 서비스 가입 페이지를 띄우며 인터넷 사용을 제한한다. 단, 웹서핑을 제외한 나머지 인터넷 접속에는 큰 지장이 없다. 과거에는 쿠키, 플래시 삽입 등으로 구별해 IE 이외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회피할 수 있었으나, 패킷 정밀 분석으로 기술을 바꾸면서 회피하기 어려워졌다.

PC 댓수 산정에는 동시에 인터넷에 접속한 윈도우 PC만이 들어가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스마트 기기나 접속 당시 사용하지 않고 있었던 PC는 댓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단, PC 여러대를 동시에 안 쓰고 돌려 쓰는 경우에는 “접속 PC 변경” 절차를 밟으면 정상적으로 쓸 수 있다.

1 서비스 안 쓰고 싶은데요?[편집]

  • 공유기 설정의 HTTP TAG나 인터넷 주소창에 “?”나 공백을 달아두면 상위 장비에서 잘 모르고 통과되는 경향이 종종 있다.
  • KT를 제외하면 파이어폭스나 크롬에서는 잘 안 뜬다. HTTPS 서비스는 3社 모두 무사 통과.
  • 인터넷 결합상품(IPTV, 인터넷 전화 등)을 사용하면 댓수 산정이 좀 넉넉히 되는 경향이 있다.
  • 고객센터에 불평을 조금 하면 풀어주기도 한다. 가상화 컴퓨팅 한다고 칭얼대는 것도 한 방법.
  • 지역마다 제한 유무의 편차가 크다. 리브룬 아파트는 댓수 초과하면 칼같이 초과 화면을 띄우는 반면에 리디버그 아파트는 수십년을 써도 초과 화면이 안 뜰 수 있다. 이사를 해보자.

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