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하위 직업에서 최강까지 출세하다 ~꾸준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 最下位職から最強まで成り上がる ～地道な努力はチート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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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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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글 | 카미타니 케이 |
| 그림 | 쿠와시마 레인 |
| 장르 | 판타지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출판사 | 쇼가쿠칸 (가가가 북스) |
| 권수 | 3권 |
| 한국어판 정보 | |
| 옮긴이 | 안병훈 |
| 출판사 | 디앤씨미디어 (L 북스) |
《최하위 직업에서 최강까지 출세하다 ~꾸준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最下位職から最強まで成り上がる～地道な努力はチートでした～)는 카미타니 케이가 지은 일본의 판타지 소설이다. 본래는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2016년 8월 17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웹 소설로, 2017년부터 쇼가쿠칸의 가가가 북스 레이블로 서적화되었다. 서적판의 일러스트는 쿠와시마 레인이 맡았다.
마치 비디오 게임처럼 스킬과 직업이 있는 판타지 세계에서, 최하위 직업을 얻은 주인공이 직업과는 관련이 없는 다른 재능에 힘입어 출세한다는 이야기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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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루크 반 트라이아 (ルーク・ヴァン・トライア)
- 주인공. 변경 마을의 소년으로 주어진 천직은 최하위 직업인 『저급 마도사』에 불과했으나, 군사로서의 재능에 눈을 떠 천재 군사로서 이름을 날리게 된다.
- 릴리 반 스테이워드 (リリ・ヴァン・ステイワード)
- 루크의 소꿉친구. 웰리아 왕국의 공작의 딸로, 천직은 최고 직업인 『성급 기사』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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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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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편집 | 원본 편집]
- 일본 및 대한민국 등에서는 인터넷 밈이 되어 컬트적인 지명도를 얻은 작품인데, 원인은 극중에 나오는 포위섬멸진 때문이다. 주인공의 천재성을 드러내는 극중의 장치로서 등장하는 전술이지만, 그 실태는 약졸 300명으로 강병 5000명을 포위해서 섬멸한다는 황당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