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

최치원(崔致遠, 857년~몰년 미상)은 통일 신라 말기의 학자이자 문장가로 경주 최씨의 시조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6두품이라는 신분의 한계 때문에 능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해 당나라로 유학을 갔다.

최치원의 행적 중 마지막으로 밝혀진 것은 908년에 《신라수창군호국성팔각등루기》(新羅壽昌君護國城八角燈樓記)를 지은 것이다. 정확히 언제 사망했는지는 기록이 없어 확인이 불가능하다.

전설[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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