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대한민국의 작가[편집 | 원본 편집]

행복전도사란 별칭으로 유명했다. 2010년, 홍반성 루푸스와 합병증인 폐렴으로 인한 고통을 견디다 못하여 남편과 동반자살하였다. 사실은 몰래 혼자 자살시도를 하였으나 남편이 알아차리고 구조했고, 이후 이야기 끝에 동반자살 하였다고 한다.[1] 당시 난치병 환자들이나 암환자들이 이 사람의 저서나 강연으로 많은 힘을 얻기도 했었기 때문에 정작 그런 사람이 병마의 고통으로 자살하였다는 것이 환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군인[편집 | 원본 편집]

崔潤喜

1953년 6월 9일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1973년 해군사관학교 31기로 입학했고 1977년에 항해소위로 임관했다. 대통령비서실 국방담당, 경북함장 등을 거쳐 2003년제독으로 진급했다. 해작사 작전참모처장, 제5성분전단장, 순양훈련함대사령관, 해사 부교장, 해본 인참부장 등을 거쳐 2008년에 해군중장으로 진급했다.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참모차장을 지낸 뒤에 김성찬 제독에 이어 2011년에 해군참모총장에 올랐다. 2013년에는 해군 출신으론 처음으로 합동참모의장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수영선수[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