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의 무기 체인블레이드 관련 스킬.
습득 및 수련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체인 임페일과 수련 방식이 똑같다. 체인블레이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습득된다.
체인 임페일과 다른 점이라면, 적이 그로기를 모두 채우기 이전까지는 적을 다운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도르카만 있으면 죽어라 내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잡히는 몬스터를 쉽게 공략 할 수 있다. 공격범위는 체인블레이드의 기본 공격 범위를 따라간다.
단, 체인블레이드 공격 특성상 선후딜이 길어 다른 적에게 두들겨 맞을 수 있다. 당연히 스킬 사용 후 쓰러진 적에게 바로 공격을 가할 수가 없으므로 기껏 체인 크러시를 썼는데 데들리로 죽지 않고, 주변 어그로는 다 끌어버리면 난감해진다.
체인 크러시에 잡힌 적은 일정시간동안 마법, 연금술 스킬 발동이 불가능하다. 단, 잡히지 않는 적에게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세공이 있지만 세공이 필요없는 스킬이다.
- 주로 임페일을 1:1 연속 공격기로 사용하지만, 임페일이 무효화되지만 체인 크러시로 적의 공격을 무효화 시킬 수 있는 적에게는 크러시를 사용한다. 이를테면, 그로기 게이지가 없는 골렘이나 아머 베어 등
- 크러시로 띄워진 상태에서는 상대가 잠깐 무적이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