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의 무기 체인블레이드 관련 스킬.
습득 및 수련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체인블레이드 스킬 스토리를 수행하면서 조건을 달성하면 배울 수 있다. 물론 그 조건이 데스 마커, 스피닝 슬래시, 레이징 쓰러스트, 투아림 익스플로전에 비하면 쉽지만...
가장 많이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스킬을 사용한다 수련이다. 의외로 여러 명을 치는 공격은 별로 신경 쓸 필요는 없는데, 사용 횟수 수련이 사람 신경을 긁는다. 도르카도 2씩이나 사용하면서 범위도 좁은데다가 데미지도 낮아서 공격 후 딜레이가 지나는 상황에 적이 일어나 달려들어 선공을 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적을 강제로 다운시키므로 다운이 적용되는 모든 적을 눕힌다. 이 때, 눕힌 적에게는 무적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추가 공격이 가능해진다. 단, 라이칸스로프는 눕히면 스테이더스를 회복하므로 라이칸스로프와 싸울때에는 체인 크러시와 금지기술이 된다.
체공시에는 반무적이 된다. 광역 공격[1]은 다 맞는데, 단독 공격은 거의 안 맞는다.
세공[편집 | 원본 편집]
갑옷에는 범위, 장갑에는 제한 범위, 신발에는 데미지가 붙는다. 갑옷은 듀얼로 세공이 붙을 수 있어서 범위가 상당히 늘어날 가능성이 있고, 장갑의 제한 범위는 그저 공격의 사정거리를 늘려 줄 뿐 공격 범위를 늘려주진 못 한다. 신발의 데미지 세공은 주력 스킬인 만큼 말 할 것도 없다.
다만, 인간의 경우 갑옷에 파이널 히트 세공을 붙이거나 자이언트의 경우 신발에 랜스 차징 및 격투가 관련 세공을 붙여야 하는 경우가 생겨서 옵션을 고르는데 차질이 생긴다.
각주
- ↑ 폭발, 파이어 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