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시

청진시한반도의 지명으로, 현재는 북한(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3의 도시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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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 원본 편집]

이 지역에 있는 온천으로 판장온천이 있는데[1], 이게 나무위키에서 중국·북한 관련 문서 훼손을 저지른 모 위키러의 행패에서 착안하여 디시인사이드위키 갤러리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뻘글을 올릴 때 쓰는 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통일이 되면 평양, 함흥과 더불어 부령군[2]과 엮이어 광역시로 승격 될 가능성이 높다.

각주

  1. 다음 백과사전 함경북도의 유물·유적·관광, 북한지역정보넷 > 인문지리정보관광 > 판장온천
  2. 사실 1914년 분리, 1960년 편입 1985년 재분리, 이런 식으로 반복되었기 때문에 역사성을 따져 청진시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