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동호회 티카페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네이버 카페에 소재한 철도동호회의 하나로. 철도게임을 기반으로 출범한 카페이나, 바이트레인 산하로 들어가면서 철도 전반에 대한 동호 활동으로 확대가 되었다.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2013년 3월, 바이트레인에서 카페를 직접 지배하려고 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되던 와중 디자인 스탭이 만우절에 상단 로고타이틀을 축구동호회 레알피아!로 바꾸었는데 부매니저가 실수로 제목을 축구동호회- 레알피아! 로 바꾸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부매니저가 새로 임명된지 2주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카페 이름은 한번 바꾸면 3개월동안 다시 변경할 수 없었고, 그 사이에 철도 갤러리에서 원래 제목과 레일피아 관련 제목들을 선점해버렸기 때문에 원래 이름을 다시 찾지 못하였다. 이에 책임을 지고 스탭들이 탈퇴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결국 바이트레인에서 매니저 권한을 원 매니저에게 넘기면서 바이트레인에서 독립하였다. 사실 카페 제목은 변경 당일 재변경이 가능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철도 갤러리에서 원래 제목과 레일피아 관련 제목들을 선점해버렸기 때문에 제목을 도로 바꾸지 못했고, 이에 책임을 지고 스탭들이 탈퇴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결국 바이트레인에서 매니저 권한을 원 매니저에게 넘기면서 바이트레인에서 독립하였다.

또한 네이버 카페측에 통사정을 해서 제목을 철도동호회- 레알피아! (...)로 바꾸고 로고타이틀 상에서 사용한 실질적인 제목은 철도게임카페 버추얼트레인으로 바꾸었다.

매니저 권한을 디자인 스탭이 인계받고 2013년 9월에 제목을 철도동호회 티카페 로 변경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4년 만우절에는 '축구동호회 - Scafe'가 되었다. 물론 카페명은 안바꾸고 디자인만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