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성

1986년 보이저 호가 찍은 천왕성.

天王星 Uranus

태양계의 일곱 번째 행성이다. 잘 보이지 않지만 토성처럼 고리를 가지고 있다.적어도 목성보다는 잘보인다.. 몇 개는 안보이지만 모두 13개다.

구조[편집 | 원본 편집]

대기는 79.7%가 수소, 그 중 20.3%는 헬륨.나머지 2%는 메탄이다.

멘틀은 물과 메탄,암모니아의 얼음이다.목성형 행성인데 멘틀이 고체다.....

핵은 얼음과 광물이 뒤섞인 고체 혼합물이다.

27개가 있으며, 모두 천왕성의 자전축과 같이 세로로 공전한다.

그리고 가장 큰 티타니아는 지름이 1570km로 아마 태양계에서 8번째로 큰 위성이다.

참고로 위성의 이름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소설 등장인물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천왕성은 원래부터 누워 있었던 건 아니라고 추측된다.

약 46억 년 전. 태양게가 탄생할 적에 큰 천체가 천왕성을 강타하여

자전축이 옆으로 누워버린 것이라고 과학자는 추측하지만 자기장은 크게 기울지는 않았다.

자전축의 기울기가 98도라서 옆으로 누워 있는 형태이다. 그래서 천왕성의 극지방에서 사는 외계인이 있다면 1년의 반은 낮이고 나머지 반은 밤이라서 1년을 하루처럼 느끼게 된다.~~정신과 시간의 방~~

대기가 해왕성보다도 차갑다고 한다. 그리고 옆으로 누워 있어서 공전주기의 절반인 42년 마다 에너지가 모여서 ~~원기옥을 쓴다~~ 강한 폭풍이 발생한다

천왕성에는 황화수소라는 물질이 있다.따라서 천왕성에서는 매우 고약한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