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本好きの下剋上
~司書になるためには手段を選んでいられません~
책벌레의 하극상 소설 1권 표지.png
일본어판 제1권 표지
작품 정보
카즈키 미야
그림 시나 유
장르 이세계 판타지
나라 일본
언어 일본어
출판사 TO 북스
연재처 소설가가 되자
연재기간 2013년 9월 23일~2017년 3월 1일
권수 본편 32권+외전 1권+단편집 2권
주니어 문고: 14권
화수 전 677화
한국어판 정보
출판사 도서출판 길찾기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本好きの下剋上 ~司書になるためには手段を選んでいられません~)는 카즈키 미야가 지은 일본판타지 소설이다. 본래는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2013년 9월부터 2017년 3월 1일까지 연재된 웹 소설로, 2015년 1월부터 TO 북스를 통해 서적화되었다. 서적판의 삽화는 시나 유가 맡았다.

대한민국에는 2016년 8월부터 도서출판 길찾기를 통해 정식 발매되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1부 병사의 딸[편집 | 원본 편집]

책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모토스 우라노는 다니던 대학의 도서관 사서로 내정받은 날 집에서 무너진 책무더기에 깔려 죽은 후, 이세계의 유르겐슈미트 왕국의 서민 소녀 마인으로 환생하여 살아가게 된다. 전생의 기억이 돌아온 건 작품 시작 시점인 다섯 살 때.

책을 접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던 마인이지만 현대의 지식을 이용해 직접 책을 만들면 된다는 생각에 가족과 소꿉친구 루츠의 도움을 받으며 종이와 책을 만들기 위해 분투하다가 글을 배우던 연줄을 통해 유르겐슈미트의 기술로 재현 가능한 현대의 상품들에 가치를 느낀 상인 벤노의 지원을 받아 종이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7세가 되어 정식으로 주민등록을 얻기 위한 세례식을 치르던 중 신전의 도서관을 보게 되자 신전에 들어가기를 희망하나 신전의 실상을 설명해주는 주변의 만류에 그만두기로 하지만, 마인의 마력과 재력을 본 신전측에서 그녀를 놓아주지 않아 루츠와의 계약마술[1]을 보험으로 삼아 보다 나은 조건으로 신전에 들어가기를 교섭하려 한다. 하지만 신전장은 마인의 신분을 명확히 알게 되자 귀족으로서 그녀를 빼앗으려 하고 이를 막기 위해 싸우는 부모님을 본 마인은 마력을 폭주시켜 그 자리의 모두를 제압한다.

마력으로 신전장은 물론 그녀의 부모도 위험하다는 걸 지적한 신관장의 만류와 중재로 마인은 귀족 출신 신관과 같은 푸른 무녀로 신전에 적을 두게 된다.

제2부 신전의 무녀 견습[편집 | 원본 편집]

에렌페스트 영지 신전의 신관장 페르디난드는 정변과 영지 내의 아렌스바흐 파벌의 전횡으로 마력과 행정, 재정적 부담이 자신에게 몰린 것을 완화하기 위해 마인을 이용하려 한다. 이를 위해 마인은 신전의 각종 업무를 위해 마력을 바치는 한편 페르디난드의 업무를 분담하게 된다.

무녀 견습으로서의 수하들과 관계를 깊이 하던중, 이들을 통해 신전 고아원의 실상을 알게 된 마인은 페르디난드의 허가를 얻어 고아들을 부려 종이를 만들고 그 수익으로 고아원의 환경을 개선시키며 인쇄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한편 마인의 이상성을 눈여겨본 페르디난드는 영주의 허가를 받아 그녀의 기억을 읽어 마인의 전생을 엿보면서, 그녀가 가족에게 느끼는 애틋함에 혼란을 겪는다.

전체적으로 마력이 부족한 유르겐슈미트에서 평민이면서 유르겐슈미트 최상위권의 마력을 가진 마인이 귀족이 되지 않고 끝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페르디난드는 그녀의 양부가 될 사람을 찾으면서 마인이 귀족으로서의 교양을 갖출 수 있도록 가르친다. 페르디난드의 이복형인 영주 질베스타는 상담을 듣고 신분을 숨기고 마인에게 접근하여 그녀의 사람됨을 알아본다.

한편 마인의 동생 카밀이 태어난 것과 비슷한 시기에 고아원에 맡겨진 아기 디르크 또한 마인처럼 마력이 폭주한다는 것이 알려지자 마인과 페르디난드는 마인의 안위를 위해 이를 숨기려 하지만 신전장이 마인에게 붙인 시종 델리아를 통해 신전장에게 알려지고, 신전장은 디르크를 자신에게 종속시키는 한편 마인을 팔아넘겨 이득을 챙기려 한다.

페르디난드가 부재한 사이 신전장이 아렌스바흐의 귀족을 끌어들여 마인을 제거하려 습격하자 궁지에 몰린 마인은 이전에 질베스타가 줬던 펜던트를 사용해야 했다. 사용 직후 질베스타가 난입, 마인이 자신의 양녀라고 선언하며 영주의 딸을 해하려 한 죄와 그동안 저질러오던 비리 등의 죄목으로 그들을 체포한다. 하지만 질베스타의 양녀로 들어가게 된 이상 원래 신분 또한 격을 맞출 필요가 있기 때문에, 사촌형인 영지 기사단장 칼스테드의 숨겨진 자식 로제마인으로 꾸미기 위해 평민 마인은 이 습격으로 죽은 것으로 처리하게 된다. 이를 위해 마인의 가족을 불러 마인과 가족들이 다시는 서로 가족으로 부르지 않는다는 계약 마술을 걸며, 헤어지는 자리에서 마인은 가족들과 평민 시절 친했던 사람들을 축복한다.

제3부 영주의 양녀[편집 | 원본 편집]

칼스테드의 요절한 제3부인 로즈마리의 숨겨진 딸이라는 설정으로 그의 딸이 된 마인은 나이도 한살 줄여서 질베스타의 장남인 빌프리트와 함께 다시 세례식을 한 자리에서 마인은 공식적으로 질베스타의 양녀로 들어가게 된다. 신전장 사후 그 자리를 물려받으면서 신전과 성을 오가며 귀족으로 살면서, 페르디난드의 제안에 따라 마력 응어리을 녹일 약, 유레베를 만들기 위해 신전의 파견 업무를 수행하는 틈틈이 재료를 수집하면서, 동시에 본격적으로 인쇄업을 넓히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한편 로제마인이 신전에 들어오기 전 연명해오던 수단인 그녀 특유의 마력 압축법을 평민 시절부터 호위기사로서 그녀를 지켜온 하급 귀족 자무엘에게 알려주어 그의 마력이 중급귀족에 필적하는 수준까지 늘어나자, 질베스타는 마인과 합의하여 에렌페스트의 수뇌부에게 인정받은 귀족에게 이를 전수하도록 설득한다.

빌프리트는 성에 묶여서 하기 싫은 공부만 하고 지내는 자신과 달리 성과 밖을 오가며 자유롭게 사는 듯한 로제마인을 질투하나 2일간 마인과 생활을 바꾸어 지내면서 성인에게도 버거운 스케쥴을 경험하며, 그 과정에서 질베스타가 얼버무리던 빌프리트의 교육 실태를 파악한 페르디난드는 질베스타와 그 아내 플로렌시아가 있는 자리에서 빌프리트의 영주 계승자격 박탈을 주장한다. 하지만 로제마인의 변호로 커리큘럼과 교육 방침을 변경하여 1년 동안 두고 보는 수준에서 마무리된다.

로제마인은 어떤 여성이 죽은 전 신관장에게 보낸 편지에 그의 사망 소식으로 답하나, 그 편지의 주인은 아렌스바흐의 영주에게 시집간 질베스타의 누나 게오르기네였다. 게오르기네는 연초의 전국 영주 회의에서 질베스타에게 자신의 방문 예정을 통보하고, 에렌페스트를 방문해 지난 숙청으로 숨죽여 지내던 아렌스바흐 계열 파벌을 규합한다. 이들은 에렌페스트를 혼란시키기 위해 질베스타의 허락 없이 접근할 수 없는, 빌프리트를 귀여워하던 베로니카가 감금된 장소에 빌프리트를 들여보내 영주 일가에 혼란을 일으키려 시도하나, 대상이었던 로제마인의 중재로 영주 계승이 확정되어있던게 철회되는 수준에서 마무리된다.

빌프리트의 여동생 샤를로테가 세례식을 치른 후 열린 아이들의 모임에 괴한들이 난입하여 샤를로테를 납치하자, 로제마인은 자신의 호위기사와 함께 샤를로테를 구출하다가 이를 노린 다른 괴한에게 납치되어 수면제를 투여받는다. 하지만 워낙 허약한 로제마인에게는 그 수면제조차 극약이나 마찬가지였고, 급히 달려온 칼스테드의 아버지 보나파티우스와 페르디난드에게 구출되어 응급처치를 받은 후 본격적인 치료와 마력 응집의 해소를 위해 완성되어있던 유레베에 잠겨 2년 동안 잠들게 된다.[2] 그 기간 동안 로제마인에게 빚을 느낀 빌프리트와 샤를로테가 신전장으로서의 업무를 대행하고, 칼스테드의 정실이자 로제마인 탄생의 공범자인 엘비라가 로제마인 밑의 제지 및 인쇄업 연합을 부려 인쇄업을 유지하게 된다.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편집 | 원본 편집]

로제마인이 깨어난 시기는 귀족원 입학 직전으로, 로제마인은 재활도 끝마치지 못한채 신체를 강화해주는 마도구에 의지하여 필요 최소한의 속성교육만 받은 채 귀족원으로 향한다. 귀족으로서의 자각도 부족하고 종이와 책만 얽히면 폭주하는 그녀를 억제하기 위해 페르디난드와 빌프리트는 동기들이 평가를 통과할 때까지 귀족원의 도서관의 출입을 금지하나… 되레 로제마인은 영주의 딸이라는 자신의 입장을 십분 활용해 동기들이 빠른 시일내에 평가를 통과하도록 지옥 특강으로 몰아넣는다. 도서관에 출입하면서 마력 부족으로 기동하지 못하고 있던 사서용 자동인형들의 주인으로 인정받은 덕에 대영지인 단켈페르거와 마찰을 빚으며, 그 가운데 단켈페르거 영주의 딸인 한네로레와 친분을 맺는다.

책을 향한 폭주를 서술한 다른 아이들의 보고를 받은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는 평가를 마친 로제마인을 에렌페스트로 소환하여 다시 교육시키는 한편 로제마인은 신전장으로서의 업무와 인쇄업을 진흥시키고, 귀족원의 평가가 대부분 마무리된 사교시즌에 맞추어 귀족원으로 복귀한다.

상급생이자 게오르기네의 딸인 디트린데는 은근히 로제마인을 배제하면서 빌프리트에게 접근하려 하고, 인쇄업의 여파로 영지의 평가가 상승하고 있는 에렌페스트를 견제하는 타 중하급 영지의 귀족 자제들과의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로제마인은 얼결에 최상급생인 아나스타지우스 왕자의 최대 영지인 클라센부르크의 영주의 손녀인 에그란티느를 향한 구애를 돕게 된다.

제5부 여신의 화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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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마인 (マイン) / 모토스 우라노 (本須 麗乃)
성우 이구치 유카 / 사와시로 미유키 (드라마 CD 제1·2탄)
주인공.
루츠 (ルッツ)
성우 타무라 무츠미 / 호리에 슌 (드라마 CD 제1·2탄)
페르디난드 (フェルディナンド)
성우 하야미 쇼 / 사쿠라이 타카히로 (드라마 CD 제1·2탄)

용어[편집 | 원본 편집]

[편집 | 원본 편집]

총 7개의 속성에 대응하여 대신이 있으며, 대신의 권속으로 각각 12신이 있다.

  • 빛의 여신, 어둠의 신
    빛의 여신의 상징은 태양을 의미하는 왕관, 어둠의 신의 상징은 밤하늘을 의미하는 검은 망토이다. 다른 대신과 달리 이들의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고, 영주후보생만이 치를 수 있는 특별한 의식을 통해 이름을 얻을 수 있으며 사람마다 다르다 한다.
  • 물의 여신
    플루트레네, 봄의 여신이며, 상징은 지팡이, 상징색은 녹색이다. 흙의 여신에게 위안을 주고 생명의 싹을 돕는다. 변화와 치우를 주는 순수함의 상징. 배우자나 연인, 마음을 움직이는 자에 빗대어 진다.
  • 불의 신
    라이덴샤프트, 여름의 여신이며 상징은 창, 상징색은 파란색이다.생명의 성장과 단련에 관여하며, 성장과 전투을 도우는 강함의 상징.
  • 바람의 여신
    슈체리아, 가을의 여신이며 상징은 방패, 상징색은 노란색이다. 힘들 되찾아 돌아오는 생명의 신을 막는다. 보호와 교통을 관장하며, 속도의 상징이다.
    • 메스티오노라
      지혜의 여신이며, 상징은 책이며 메스티오노라의 책인 구루트리하이트는 왕의 증표이다. 일부 영지의 이야기 안에서는 흙의 여신과 생명의 신의 딸이며 생명의 신으로부터 숨기 위해 어둠의 신에게 밤하늘같은 머리카락을, 빛의 여신에게 금빛 눈동자를 받아 모습을 바꾸어 바람의 여신의 권속으로 들어갔으며 다른 신들의 신기를 사용할 권한을 받았다 전해진다.
  • 흙의 여신
    게둘리히, 겨울의 여신이며 생명의 신인 에비리베와 부부라고 한다. 상징은 성배, 상징색은 빨강색이다. 겨울동안 생명의 신 에비리베에게 감금된다고 한다. 게둘리히는 보통 자신의 고향, 돌아가야 하는 곳으로 빗대어 진다.
  • 생명의 신
    에비리베, 겨울의 신이며 흙의 여신인 게둘리히와 부부라고 한다. 상징은 검, 상징색은 하양색이다. 흙의 여신을 독점하여 사랑하고 싶어하는 얀데레 신이다.

계절[편집 | 원본 편집]

계절 이름(신의 이름)
물(플류트레네)의 계절
여름 불(라이덴샤프트)의 계절
가을 바람(슈체리아)의 계절
겨울 흙(게둘리히)의 계절

시간[편집 | 원본 편집]

일주일은 7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음과 같다. 이중 흙의 날은 안식일이다.

  • 물의 날
  • 싹의 날
  • 불의 날
  • 잎의 날
  • 바람의 날
  • 열매의 날
  • 흙의 날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1. 제1부 「병사의 딸Ⅰ」, 2015년 1월 25일 발매, ISBN 978-486472-342-8
  2. 제1부 「병사의 딸Ⅱ」, 2015년 2월 25일 발매, ISBN 978-4-86472-347-3
  3. 제1부 「병사의 딸Ⅲ」, 2015년 6월 25일 발매, ISBN 978-486472-397-8
  4. 제2부 「신전의 수습 무녀Ⅰ」, 2015년 9월 25일 발매, ISBN 978-486472-424-1
  5. 제2부 「신전의 수습 무녀Ⅱ」, 2015년 12월 25일 발매, ISBN 978-486472-447-0
  6. 제2부 「신전의 수습 무녀Ⅲ」, 2016년 3월 25일 발매, ISBN 978-486472-473-9
  7. 제2부 「신전의 수습 무녀Ⅳ」, 2016년 6월 10일 발매, ISBN 978-486472-492-0
  8. 제3부 「영주의 양녀Ⅰ」, 2016년 9월 10일 발매, ISBN 978-486472-521-7
  9. 제3부 「영주의 양녀Ⅱ」, 2016년 12월 10일 발매, ISBN 978-486472-540-8
  10. 제3부 「영주의 양녀Ⅲ」, 2017년 3월 10일 발매, ISBN 978-486472-562-0
  11. 제3부 「영주의 양녀Ⅳ」, 2017년 6월 23일 발매, ISBN 978-486472-586-6
  12. 제3부 「영주의 양녀Ⅴ」, 2017년 9월 9일 발매, ISBN 978-486472-600-9
  13.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Ⅰ」, 2017년 12월 9일 발매, ISBN 978-4-86472-634-4
  14.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Ⅱ」, 2018년 3월 10일 발매, ISBN 978-4-86472-669-6
  15.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Ⅲ」, 2018년 6월 9일 발매, ISBN 978-4-86472-686-3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만화[편집 | 원본 편집]

만화판은 TO 북스의 comic 코로나 레이블로, 니코니코 정화pixiv 코믹 등을 통해 웹 상으로 공개했다. 만화판의 단행본은 소설판과 마찬가지로 TO 북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Honzuki no gekokujou Chapter 1 manga v01 jp.png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제1부 「책이 없으면 만들면 돼!」
작화 스즈카 (鈴華)
제1부의 만화판. TO 북스의 전자 잡지 comic 코로나에서 2015년 10월 30일부터 2019년 2월 19일까지 연재되어 단행본 7권 분량으로 완결했다.
  1. 2016년 6월 25일 발매, ISBN 978-486472-495-1
  2. 2016년 7월 10일 발매, ISBN 978-486472-499-9
  3. 2016년 11월 10일 발매, ISBN 978-486472-533-0
  4. 2017년 2월 25일 발매, ISBN 978-486472-554-5
  5. 2017년 9월 2일 발매, ISBN 978-486472-602-3
  6. 2018년 2월 24일 발매, ISBN 978-486472-664-1
  7. 2018년 8월 1일 발매,ISBN 978-4-86472-720-4
Honzuki no gekokujou Chapter 2 manga v01 jp.png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제2부 「책을 위해서라면 무녀가 될래!」
작화 스즈카
제2부의 만화판. 제1부를 맡았던 스즈카가 다시 작화를 맡아 comic 코로나에서 2018년 9월 24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1. 2019년 4월 25일 발매, ISBN 978-486472-801-0
  2. 2019년 10월 5일 발매, ISBN 978-4-86472-853-9
  3. 2020년 4월 1일 발매, ISBN 978-4-86472-941-3
  4. 2020년 10월 1일 발매, ISBN 978-4-86699-056-9
  5. 2021년 4월 15일 발매, ISBN 978-4-86699-203-7
Honzuki no gekokujou Chapter 3 manga v01 jp.png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제3부 「영지에 책을 퍼뜨리자!」
작화 나미노 료 (波野 涼)
제3부의 만화판. comic 코로나에서 2018년 4월 30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1. 2019년 2월 1일 발매, ISBN 978-486472-784-6
  2. 2020년 1월 1일 발매, ISBN 978-4-86472-881-2
  3. 2020년 6월 15일 발매, ISBN 978-4-86699-003-3
  4. 2021년 5월 15일 발매, ISBN 978-4-86699-220-4
Honzuki no gekokujou Chapter 4 manga v01 jp.png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제4부 「귀족원의 도서관을 구하고 싶어!」
작화 카츠키 히카루 (勝木 光)
제4부의 만화판. comic 코로나에서 2020년 12월 24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1. 2021년 3월 15일 발매, ISBN 978-4-86699-132-0

드라마 CD[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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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애니메이션판 로고

애니메이션판의 제작은 아지아도에서 담당했다.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제1기
방영 기간 2019년 10월~12월
TV 시리즈 제1기.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제2기
방영 기간 2020년 4월~6월
TV 시리즈 제2기.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제3기
방영 기간 2022년 4월~월
TV 시리즈 제3기.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계약 대상들이 내용을 이행할 것을 강제하는 마법. 계약 위반의 정도에 따라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2. 페르디난드는 기존의 굳어있던 마력을 전부 해소하는데 충분한 양의 유레베를 만들었으나, 직전에 투여된 약물의 여파로 로제마인이 빈사상태에 빠지는 바람에 응집이 더욱 심화되어 완치에는 이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