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국대적 (신비아파트 시리즈)

개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의 최종 보스. 담당 성우는 장민혁이다. 모든 귀신들을 섬기는 어둠의 왕으로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소개

지하국대적은 본래 대천사이다.그는 본래 천사였지만,자신을 인정해주지 않고,오히려 자신을 지옥에 떨어트린 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된 것이다. 20화에서, 강림이의 엄마에게 봉인당한 몸으로 첫 등장했고, 21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처음엔 강림이가 모은 8대 악귀들의 힘으로 거의 쓰러져 갈 뻔했으나 쓰러진 몸이 다시 일어나고 해골 얼굴이 붙으며 지하국대적은 완전체로 각성하여, 진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과거 대천사

과거 대천사일 때의 모습.하얀 옷을 입고 있다. 그리고 특유의 참 넓은 어깨는 여전하다. 서로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서로 싸우는 인간들을 종말시키고 지구를 본래의 모습으로 되찾기 위해,신 몰래 힘을 길렀다.

지하국대적의 탄생

지하국대적이 탄생된 과정은 다음 사진처럼 변형된다.

1.복수를 다짐하고,족쇄를 깨뜨림

2.엄청난 스피드로 지옥불을 뚫고 나옴

3.주의를 둘러봄

4.8대의 사탄이 줄지어 있는 것을 보고 감탄하며 흡수함

5.폭발음이 일어나 사악함을 가지게 됨

6.악마의 형상으로 바뀌며 박쥐의 날개까지 생겨남

7.인간들을 종말시키겠다는 완전한 결심을 하고 지옥을 탈출함.

전투력

최종 보스답게 엄청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최종화에서 전투 실시.

1.레이저 포격

2.부활

3.반격

4.파괴볼

5.좀비 때 소환

6.엄청난 괴력

7.어둠의 공간 창조

8.귀신 흡수

사망 모션

그는 힘을 모아 피날레로 모두를 없애려 들지만 신비가 지하국대적 소멸의 요술을 쓰고,그는 소멸한다.사망할 때 얼굴이 뭉개지다가 몸이 폭발하는 것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