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메트리 대시/스테이지

GD easy.png Stereo Madness GD easy.png Back On Track GD normal.png Polargeist GD normal.png Dry Out
파일:Hard Icon.png Base After Base 파일:Hard Icon.png Can't Let Go GD harder.png Jumper GD harder.png Time Machine
GD harder.png Cycles GD insane.png xStep GD insane.png Clutterfunk GD insane.png Theory of Everything
GD insane.png Electroman Adventures GD demon.png Clubstep GD insane.png Electrodynamix GD insane.png Hexagon Force
GD harder.png Blast Processing GD demon.png Theory of Everything 2 GD harder.png Geometrical Dominator GD demon.png Deadlocked
GD insane.png Fingerdash GD insane.png Dash GD demon.png Explorers


여기서는 공식 맵만 다룬다. 유저들이 만든 비정규맵들에 대해서는 지오메트리 대시/온라인 스테이지 참조.

Stereo Madness[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Easy
  • 별 : 1성
  • 별명 : SMSM, 스메, 스매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가장 먼저 깨는 스테이지

Geometry Dash와 비슷한 종류의 게임을 플레이해보지 않았다면 시작부터 멘탈이 붕괴되는 수가 있다. 처음부터 깨려고 하지 말고, 연습 모드를 이용하여 연습을 충분히 한 다음 클리어에 도전해야 한다. 가장 어려운 구간은 후반 노말 구간인데, 3개의 가시가 연속으로 배치 된 3단 가시 패턴이 2번 나오기 때문이다.

코인은 1,2번째 코인은 획득이 어렵지 않으나 3번째 코인 위치가 다소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한다.

Back On Track[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Easy (버전 1.8까지 Normal)
  • 별 : 2성
  • 별명 : 백온트, 백원, BOT

클릭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높이 점프할 수 있는 노란 발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Stereo Madness와 비교했을 때 3단 가시가 없어 체감상 난이도는 낮게 느껴진다.

굉장히 쉬운 난이도라 그런지 반어법으로 이게 지메맵중에 가장 어렵다는 밈이 나왔다.

Polargeist[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Normal (버전 1.8까지 Hard)
  • 별 : 3성

노란색 점프링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Dry Out[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Normal (버전 1.8까지 Harder)
  • 별 : 4성

난이도가 조금씩 어려워진다는 체감이 드는 스테이지로, 중력 반전 포탈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처음할 때는 적응하기 어려우므로 주의해야할 구간.

Base After Base[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Hard (버전 1.8까지 Harder)
  • 별 : 5성
  • 별명 : 베애베, BAB

딱히 설명할 것이 없는 스테이지. 전 단계인 Dry Out과 난이도는 비슷하며 더 쉽다고 느껴질수도 있다. 중력 반전 구간은 주의해야 한다. 비행선 구간에서는 일반적인 길보다 코인을 얻을 수 있는 길이 훨씬 편하다.

Cant Let Go[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Hard (버전 1.8까지 Insane)
  • 별 : 6성
  • 별명 : CLG

1차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한다.

쉼없이 점프를 해야하는 스테이지. 전반적으로 타이밍이 어려우며, 후반 중력 반전 구간이 제일 어렵다. 코인은 밑으로 떨어져봐야 얻을 수 있는 구간이 많아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Jumper[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Harder (버전 1.8까지 Insane)
  • 별 : 7성

Cant Let Go와 달리 비행선 구간에도 난이도가 적절히 포진된 스테이지다. 난이도는 Cant Let Go보다 약간 쉬운편.

현재는 유저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 잘 느껴지지 않지만 지메의 첫 버전인 1.0버전에서는 마지막 레벨이자 최종보스 레벨이였다. 그만큼 초창기에는 유저들에게 상당한 멘붕을 가져왔다.

Time Machine[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Harder (버전 1.8까지 Insane)
  • 별 : 8성
  • 출시 : 버전 1.1
  • 별명 : 타머, 탐머

3단가시의 향연

Cycles와 함께 3개의 가시가 연속으로 배치된 패턴인 미치건이 쏟아진다. 이 3단 가시만 있어도 굉장히 어려운데, 진행 방향이 반전되는 좌우반전 포탈이 나타나서 진행 방향을 왼쪽으로 바꾸어버린다. 아무래도 곡명이 타임 머신인지라 시간을 역행하여 가는 듯한 연출을 노린 듯하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게 되니 적응이 안 돼 우왕좌왕하다가 많이 죽으니 연습이 필요하다. 6~7스테이지보다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니 마음을 좀 단단히 먹도록.

Cycles[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Harder (버전 1.8까지 Insane)
  • 별 : 9성
  • 출시 : 버전 1.2

볼 모드의 등장

사이클(톱니, 볼)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모드가 등장한다. 클릭하면 상하로 이동하며 블록에 닿을 때까지 상승/하강한다. 말로 들으면 어렵지만 실제로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모드이다. 문제가 있다면 Time Machine과 같이 3단 가시가 떼지어 몰려다닌다는 것...

xStep[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Insane
  • 별 : 10성
  • 출시 : 버전 1.3
  • 별명 : 엑텝

페이크 천국

지오메트리 대시의 꽃이였던 버전 1.3에 등장한 맵. 이전 단계와는 달리 트랩과 페이크가 다량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외워야할 부분이 많고 비행 모드가 다소 어렵기 때문에 주의를 기해야 한다. 다만 3단 가시는 없다.

Clutterfunk[편집 | 원본 편집]

3차 난관

Theory of Everything[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Insane
  • 별 : 12성
  • 출시 : 버전 1.5
  • 별명 : ToE, 발가락(...), 띠오리

UFO 모드가 최초로 등장하는데 적응하기 꽤나 어려울 수 있다. 점프력이 낮은 분홍색 점프링이 등장하므로 요주의. 다만 12개라는 별의 개수가 무색하게 전단계인 Clutterfunk와 별이 10개인 xStep과 Electronic Adventures보다 쉽게 느껴질수 있다. 하지만 후반 소형 비행에서 죽기 좋다. 멘탈이 붕괴될 수 있으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할 것.

Electronic Adventures[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Insane (버전 1.6까지는 Harder)
  • 별 : 10성
  • 출시 : 버전 1.6
  • 별명 : EA일렉트로닉 아츠?, 일렉, 일렉맨, 일맨

현대적인 블록이 등장하며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맵이다. 하지만 디자인과는 별개로 난이도는 사악하다. 비행은 특히 Clutterfunk와 비슷하거나 그걸 뛰어넘은 정도. 다만 비행만 넘으면 그렇게 어렵진 않다. 그리고 후반에 죽지 않도록 주의를 기해야 한다.

Clubstep[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Demon
  • 별 : 14성
  • 출시 : 버전 1.6
  • 별명 : 클텝, 클스
  • 언락 조건 : 코인 10개

최초의 공식맵 데몬 스테이지

처음 해봤다면 이 나오게 어려울 스테이지이다. 일단 초반부터 등장하는 화려한 점프링 페이크들의 향연은 시작하자마자 열받기 충분하다. 하지만 이건 애들 장난일 뿐... 진짜 지옥은 비행 구간부터 시작이다. 특히 소형 비행에 약하면 진짜 고전하는 맵이다.

비행 구간에서 정말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한다. 시도 때도 없이 반전되는 중력과 어우러지는 비행은 하는 사람 열불나게 하기 충분하다. 게다가 조금 더 가면 더 민감한 소형 비행으로 헤쳐나가야 한다! 틈도 그다지 널널하게 주는 것이 아니다. 수평으로 지나가기 보다는 바닥에 부딪히면서 가면 그나마 여유롭게 통과가 가능하다.

그 다음 등장하는 노말과 소형 사이클도 난해하긴 마찬가지지만, 하이라이트는 소형 UFO 구간부터이다. 소형 UFO 구간의 간격이 좁아 타이밍 연습을 요구한다. 타이밍을 잘 파악하지 못하면 시도 때도 없이 죽어나가는 자신을 볼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앞 비행 구간을 업그레이드 시킨 소형 비행이 등장한다. 소형 비행에 약하면 정말로 고전할 수 있다.

가시들이 곡선에 가깝게 배치되어 있고 상하 간격은 3~4칸 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소형 비행인데 거기에 중력 반전 포탈까지 가득 뿌려져 있는 약칭 "데오파" 패턴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더불어서 맨 마지막에는 소형 비행으로 좁은 칸을 지나가야만 한다. 이 모든 구간을 헤쳐나가면 클럽스텝 클리어가 가능하다.

클리어하면 꽤 멋진 검은색을 주는데 이 검은색을 얻기 위하여 Clubstep을 깨야만 하는 눈물 짓게 하는(...) 상황들이 속출하였다.

지금 온라인 레벨로 따지면 평균적으로 이지데몬 하위권 정도 평가이며, 소형비행에 강한사람이라면 Insane 9성 정도로 느껴질 수 있다. 소형비행에 약하면 Easy Demon 중위권 이상으로도 느껴질 수 있다.

Electrodynamix[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Insane(damon급 난이도)
  • 장르: 일렉트로 하우스
  • 별: 12성
  • 출시: 버전 1.7
  • 별명: 일다, ED

비행 지옥

배속이라는 요소가 처음 등장하는데 최고 1.66배속까지 가속한다. 노말 구간과 UFO 구간은 배속만 적응하면 되기에 긴장할 거 없지만 일다의 난이도를 결정짓는 요소는 바로 비행.

클럽스텝보다는 쉽지만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의 비행이 쫙 깔려져 있다. 1.33배속으로 클럽스텝보다 아주 살짝 쉬워진 비행을 진행해본다고 생각해보면 된다. 후반에 가면 1.66배속으로 간격 2.5~3.5칸 짜리를 헤쳐나가야 하는 막장 비행이 있으니 주의. 대부분 97%에서 죽고 소고기를 먹으며 멘탈이 붕괴된다... 보통 공식맵 Insane 중 제일 어렵다고 평가받으며, 대략 커스텀 맵으로는 Insane 9성 정도라고 보면 편하다. 가속에 약하면 Clubstep보다 별 차이나지 않는 사람도 소수 있다.

Hexagon Force[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Insane
  • 별 : 12성
  • 출시 : 버전 1.8
  • 별명 : 헥포, 헥사곤

듀얼 지옥

헥사곤 포스의 난이도는 모두 듀얼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듀얼 모드라는 요소가 처음 등장하는데 한꺼번에 두 개의 아이콘을 조종해야한다. 대칭으로 배열되어 있다면 Insane중에서 꽤나 쉬운 Insane으로 분류될텐데 안타깝게도 비대칭이다. 특히 사이클 비대칭은 노말 비대칭과 달리 타이밍 찍어서 넘어가기도 힘들다! 전부 외워야 한다. 이런 비대칭 듀얼으로(사실 모든 비대칭 듀얼 맵이 개인차가 크기는 하지만) 개인차가 Insane 레벨 중에서는 가장 크다.(Electrodynamix보다 어려운 의견도 소수 있다.) 온라인 레벨로 따지면 평균적으로 7~8성정도이지만 듀얼에 약하면 이지데몬급까지 올라가는 사람도 소수 있다. 다만 듀얼에 강하면 6~7성 정도로 느껴질 수 있다. 심지어 Deadlocked보다 어렵다는 의견도 극소수 있을 정도이다. 1번 참고. [[1]]

대체로 난이도는 Clutterfunk하고 비슷한 정도로 평가받는다.

듀얼 비행도 쉬운 게 아니며 맨 마지막에서 죽을 수도 있으니 연습을 많이 해둬야 한다. 듀얼 비행에서는 일반 비행과 조작감이 미묘하게 달라서 수평 유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깨면 크리퍼 모양의 아이콘을 준다. Clubstep과 Hexagon Force 두 개를 깨야만 완전한 크리퍼 완성이 가능하다. 마인크래프트에서의 악명이라도 표현하고 싶었던건지...

Blast Processing[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Harder
  • 별 : 10성
  • 출시 : 버전 1.9
  • 별명 : 블프, BP

맵이 굉장히 멋지다. 1.9에서 추가된 거의 모든 요소가 반영되었고 세가 제네시스 스타일의 음악과 분위기도 어울린다. 웨이브 모드라는 신규 모드가 등장하는데 클릭하면 45도 각도로 상승한다. 듀얼 웨이브와 코인만 조심하면 쉬운 스테이지. 6~7단계 정도를 깼으면 안전빵으로 도전 가능하다.

하지만 스테이지와는 별개로 웨이브모드는 굉장히 어려운 모드중에 하나이니 주의하자.

Theory of Everything 2[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Demon
  • 별 : 14성
  • 출시 : 버전 1.9
  • 별명 : ToE2, 발가락2(...), 띠오리2
  • 언락 조건 : 코인 20개

클텝보다 어려울 수 있는 데몬

전체적으로 쉽지가 않은 데몬이다. 노말 부분에서는 외워야할 요소가 몇몇 존재하고, 초반 비행 구간은 클럽스텝보다 악독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전체가 투명해지는 블록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보고 피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설상가상으로 다음에 등장하는 UFO도 쉬운게 아닌데다가, UFO가 끝나면 배속 지옥이 시작된다.

3배속으로 복잡한 듀얼 웨이브를 헤쳐나가야 하질 않나, 2배속으로 잘 보이지도 않는 사이클을 헤쳐나가야 하질 않나하는 괴랄한 패턴들이 연속으로 등장한다. 게다가 저속으로 쉬어가는 구간 다음에 간격 좁은 대형 비행과 함께 저속 웨이브, UFO까지 헤쳐나가야 한다. 이를 전부 헤쳐나가도 맨 마지막에 방심하면 죽는 구간이 있어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

음악은 좋고 디자인도 좋은데 난이도가 그걸 감상할 시간이 없게 만든다(...)

전체적으로 투명블럭이 적극적으로 사용되어서 공식맵 데몬 중 개인차가 제일 심하다. 평균적인 난이도는 이지데몬 하위권이지만, 체감 난이도는 Insane 9성~미디움데몬 중하위권까지 차이날 수 있다.

Geometrical Dominator[편집 | 원본 편집]

암기 파트 주의

Deadlocked[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Demon
  • 별 : 15성
  • 출시 : 버전 2.0
  • 별명 : 데드락, 잠긴 죽음(...)
  • 언락 조건 : 코인 30개

공식맵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되는 맵.

전체적으로 웨이브 연타가 주가 되는 맵이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페이크로 점철된 Clubstep과 ToE2와는 달리 진짜 실력으로 부딪혀야하는 맵이기에 가장 어렵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맵이 굉장히 난해하다. 정말로. 초반 노말부터 어수선한 분위기와 블록들에 당황하기 쉬운데, 소형 웨이브까지 곁들여져서 초반부터 적응하기 힘들다. 그리고 초반부를 넘기면 미친 연타식 웨이브 구간이 Clubstep과 ToE2를 깬 유저조차도 바로 포기하게 만들어 버린다(..)

후반에는 움직이는 블록들이 많아서 소고기를 먹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Deadlocked를 커스텀 레벨로 따지면 대략 Clubstep이나 ToE2보다 한 층 더 어려운 맵인 만큼, Easy Demon 상위권까지 올라간다고 평란다. 다만 웨이브 연타 구간과 무빙 오브젝트 대응 능력에서 은근 개인차가 있는 편이라서 사람에 따라서 Easy Demon 하위권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다만 연타나 무빙 오브젝트에 약하면 Medium Demon 하위권~중위권까지 올라갈 수 있다.

Fingerdash[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Insane
  • 별 : 12
  • 출시 : 버전 2.1
  • 별명:?

버전 2.1에 유일하게 나온 맵으로 사람 목소리가 초반에 들리는 음악이 나오고 거미모드와 메테오,급하강,급상승이 처음으로 나온 맵이다.

원곡의 제목은 Fingerbang이었으나, Fingerbang의 뜻이 자위행위를 의미하기 때문에 Fingerdash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수록되었다.

Dash[편집 | 원본 편집]

  • 난이도 : Insane
  • 별 : 12
  • 출시 : 버전 2.2

간만에 나온 2.2 공식맵이다.

2.2 요소 적응 능력에 따라서 개인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새로운 요소로 개인차가 갈리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개인차가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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