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전(地上戰)은 말 그대로 땅 위에서 벌이는 전투로, 모든 전투의 근본이자 전쟁의 근간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인류는 육상 동물이니만큼 원시 시대부터 존재해 온 전투 로, 인류의 활동 범위가 확장된 문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지상전은 육군(陸軍, Army)이라는 별도 병종이 수행하게 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