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은 가옥/건축물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건물을 상단에서 덮어주는 구조물이다. 선사시대부터 집의 필수 요소였는데 지붕 덕분에 비를 피하고 햇볕을 막을 수가 있었다. 그러나 선사시대 가옥 지붕의 지푸라기는 수시로 교체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흙으로 구운 기와를 만들어 올리거나 나무 껍질을 기와처럼 올려놓기도 했다.
지붕 구성물[편집 | 원본 편집]
- 서까래 지붕의 골격을 잡아주는 구조.
- 볏짚, 억새풀 지붕으로 물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 기와 기와는 풀로 된 지붕보다 수명이 길다. 기와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자주 사용하는 건축 자재이다. 서양에서는 돌을 깨서 만든 슬레이트 기와도 있고 흙을 구워 만든 기와도 있다.
- 도리
- 처마
- 박공
지붕의 모양(동양)[편집 | 원본 편집]
- 우진각 지붕
- 맞배 지붕
- 팔작 지붕
- 모임 지붕
지붕의 모양(서양)[편집 | 원본 편집]
- 나비형 지붕
- 멘사드 지붕
- 외쪽 지붕
- 평지붕
- 박공 지붕(맞배 지붕)
- 더치라이트
- 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