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 - 죽왕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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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정보 | |
기점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 |
종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 |
연장 | 41.5km(24.9km)[1] |
관할 | 강원특별자치도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에서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2]까지를 연결하는 노선의 지방도이다. 본래 고성군과 인제군의 군도와 농로(...), 임도(...), 군사작전도로(!) 등이었으나 2003년에 지방도로 지정되어있다.
도로 노선[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이 도로 노선 전체는 41.5km로 지정되어있으나 미개통 구간이 전체 3분의 1을 넘어가는 16.6km이며 그나마 개통도 구간인 24.9km구간 중 23.8km구간은 비포장 또는 1차선 도로 구간이다.
- 이 도로 정보 자체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 일반 웹 지도에는 표시가 아예 되어있지 않으며 정확한 노선을 찾기도 어렵다.
- 멀쩡히 도로를 뚫어놓아도 도저히 사람이 이용할 것 같지 않은 동네들인데도 불구하고 인제군과 고성군, 그리고 인근 양구군에서는 2012년에 이 도로의 국도 승격을 건의하기도 하였었다. 양구군 해안면에서부터 향로봉 아래를 터널로 뚫고 가자는 것.[3] 물론 국도 노선 신설이 아니라 진부령으로 지나는 46번 국도 노선을 이쪽으로 옮기자는 것. 문제는 향로봉이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겠지만 이쪽 노선의 거의 전지역이 군사지역 또는 민간인통제선 등으로 묶여 있어 사실상 통행이 불가능한 노선인지라 실제로 도로 신설의 효용성이 얼마나 될 것인지는 미지수
각주
- ↑ 개통구간 기준
- ↑ 죽왕면 삼포리 251-3 교차로
- ↑ 고성∼양구 지방도 조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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