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Parkinglot in Front of the ROKA 102nd Replacement Battalion 05.jpg
  • parking lot

1 개요[편집]

자동차를 보관하는 장소. 실질적으로 차를 세워두는 곳이 곧 주차장이지만, 법률적인 주차장의 개념은 이런저런 시설을 마련해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 차량을 주기적으로 주차할 수 있다는 증명을 뗄 수 있으면 “차고지”가 된다.

운전자의 주차 피로를 덜고 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계식 주차시스템도 속속 도입되고 있다. 기계식 주차시스템은 출입구만 확보하면 동선 확보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서 공간 활용이 용이하나, 규격 제한이 크고 파렛트에 들어가다가 타이어나 휠을 해먹는 사례도 종종 있다.

2 종류[편집]

  • 노상 주차장
    도로변 갓길에 구획선을 그어둔 공영 주차장. 골목의 거주지 우선 주차나 대로변의 공영 주차장 등이 이런 형태이다. 진출입이 유리하고 찾기 쉽지만, 장기 주차에 불리하고, 고속 주행하는 자동차에 계속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다.
  • 노외 주차장
    도로와 분리된 공간에 꾸려둔 공영 주차장. 옥외/옥내 구분은 없다. 공간이 온전하게 주차장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노면 주차장보다 편리하다. 필요하다면 차고지 증명제에 사용할 수 있다.
  • 부설 주차장
    일정한 주차 수요가 있는 건축물에 설치되는 주차장으로, 공영 주차장을 제외한 모든 주차장이 이것에 해당된다.

3 구획[편집]

  • 정산소/출입통제
    유료 주차장의 경우 보통 출입구에서 주차요금을 정산한다. 무인정산이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제휴주차나 정기권 업무 등을 위해 사무원이 상주한다.
  • 일반 주차공간
    흰색 선으로 그어진 공간은 일반 주차공간이다. 주차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차량은 전용 구획이 따로 나오므로(역시 흰색 선으로 그어놓지만) 그쪽에 주차하면 된다.
  • 장애인전용 주차공간
    파란색 선으로 그어진 공간은 장애인전용 주차공간이다. 모든 장애인이 주차가능한 것은 아니며, 전면 유리창 운전석 부근에 노란색 둥근 표지를 비치하고 있는 차량이 주차가능하다. 장애인전용 주차공간에 주차불가한 차량이 주차하거나, 입출차를 방해하는 경우 벌금을 문다.

4 기타[편집]

  • 주차장에서 이륜자동차의 주차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당한 사유없이 주차를 거절하면 불법이다. 단, 노상주차장은 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이륜차의 주차를 거절할 수 있다.
  •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주차장에 해당하지 않는다. 충전이 종료된 후에는 지체없이 차량을 이동해야 한다.

5 같이 보기[편집]

6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