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토론:교통의 토론 주제

Pika의 요약

완료

223.32.93.186 (토론기여)

미개통역 표시 기준을 어떻게 할까요?

Mykim5902 (토론기여)

어떻게 하고 싶으신데요?

Brilliantsun456 (토론기여)

개인적으로는 개통이 근접한 것만 미개통역 표시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죠.

누리로 (토론기여)

개통 안했으면 다 미개통역이죠. 그것보단 공사중/착공예정/계획중 등으로 세분화해야한다고 봅니다.

Pika (토론기여)

표시한다는 것이 단독 문서를 만든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철도 노선이나 인접철도역에 철도역을 넣는다는 것인가요?

Brilliantsun456 (토론기여)

제가 보기에는 이 토론의 주제가 "단독 문서를 만든다는 것"보다는 "철도 노선이나 인접철도역에 철도역을 넣는다는 것"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누리로 (토론기여)

솔직히 이 위키가 문서 생성기준 같은거 따질 형편은 안되니까요. 반달이 아닌 이상 뻘문서라도 만들어주면 감지덕지죠.

Mykim5902 (토론기여)

발제자가 갈팡질팡하면 안 되는데요...

누리로 (토론기여)
"노선 란에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해봅시다.
Pika (토론기여)

그거라면, 건설중인 역만 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노선이나 역이 계획중이면 변동될 수도 있으니까요.

Graphene (토론기여)

이름이 정해졌고 건설중인 역이라면 충분히 개별 문서로 적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외에는 건설중이거나 계획중인 노선 문서 안에다 적고요.

노선도나 개별 역 문서에 이 역과 연결된다 같은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착공 이상의 단계까지 간 다음 서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