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통역 표시 기준을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하고 싶으신데요?
개인적으로는 개통이 근접한 것만 미개통역 표시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죠.
개통 안했으면 다 미개통역이죠. 그것보단 공사중/착공예정/계획중 등으로 세분화해야한다고 봅니다.
표시한다는 것이 단독 문서를 만든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철도 노선이나 인접철도역에 철도역을 넣는다는 것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이 토론의 주제가 "단독 문서를 만든다는 것"보다는 "철도 노선이나 인접철도역에 철도역을 넣는다는 것"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위키가 문서 생성기준 같은거 따질 형편은 안되니까요. 반달이 아닌 이상 뻘문서라도 만들어주면 감지덕지죠.
발제자가 갈팡질팡하면 안 되는데요...
"노선 란에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해봅시다.
그거라면, 건설중인 역만 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노선이나 역이 계획중이면 변동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름이 정해졌고 건설중인 역이라면 충분히 개별 문서로 적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외에는 건설중이거나 계획중인 노선 문서 안에다 적고요.
노선도나 개별 역 문서에 이 역과 연결된다 같은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착공 이상의 단계까지 간 다음 서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