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CCM 그룹 사랑이야기, 김대환이 부른 CCM으로 개신교 관련 단체에서 컬러링으로 자주 애용되는 곡 중 하나이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그룹 사랑이야기가 부른 곡의 수록된 앨범은 2집 Beautiful이며 2번째 트랙으로 실려 있다. 김대환이 부른 곡의 수록된 앨범은 ALL CCM 앨범으로 3번 트랙으로 실렸다.
가사는 지친 당사자가 주님의 숲에 안기어 휴식하는 내용으로 "주 품에서 평안을 얻는다"는 주제를 갖고 있다.
여타 악기의 연습용으로도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멜로디가 좋은 탓에 연습용으로 연주해본 사람이 있을 정도.
가사[편집 | 원본 편집]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수 있는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에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우우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수 있는곳을 찾아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슬픔의 기억들은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