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어!! 好きなものは好きだからしょうが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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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LIMIT 판 패키지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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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정보 | |
| 배급사 | 소프팔 |
| 개발사 | 플라티나 벨 |
| 제작 | 사와키 리호 |
| 작가 | 사와키 리호 |
| 미술 | 츠타에 유즈 |
| 장르 |
ADV 보이즈 러브 |
| 출시일 |
2000년 8월 10일 (FIRST LIMIT) 2001년 5월 25일 (TARGET † NIGHTS) 2002년 5월 17일 (RAIN판) 2003년 7월 31일 (White Flower) |
| 플랫폼 | Windows |
| 모드 | 1인용 |
| 언어 | 일본어 |
| 웹사이트 | 플라티나 벨 스키쇼 페이지 |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어!!》(好きなものは好きだからしょうがない!! / Sukinamonowa sukidakarashouganai!!)는 소프팔의 BL 게임 브랜드 「플라티나 벨」에서 나온 BL 게임으로 최초의 18금 BL 게임이다. 약칭은 스키쇼(好きしょ / sukisho).
이력[편집 | 원본 편집]
보통 하나의 CD에 담기는 노벨 게임과 다르게 스키쇼는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디스크가 4개로 나뉘었는데 1편인 「FIRST LIMIT」는 2000년 8월 10일에 발매되었다.
PC판은 성우가 없었으나 마린 엔터테인먼트에서 드라마 CD가 출시되면서 유명 성우들이 붙었고 이후 PS2판으로 이식되었다. 인기에 힘입어서 18금 BL 게임 중 최초로 TV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기도 했다.
시놉시스[편집 | 원본 편집]
FIRST LIMIT[편집 | 원본 편집]
어느 날, 부주의로 학교 교사에서 굴러 떨어진 주인공.
퇴원한 것까지 좋았지만 학원 기숙사에 돌아가겠다고 한 고향 친구인 소년이 룸메이트였다.
남자아이야?
뭐, 남자 학교니까 남자인건 당연하지만,
그 녀석은 언뜻 보기엔, 같은 남자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곱상하게 생겼다.
...벼, 별로 뚫어지게 쳐다본건 아니지만
순간, 의식된 것 같은 기분이.....
그러나, 주인공은 소년의 일을 전혀 몰랐다.
수수께끼가 많은(그러나 자신은 수치스러운) 떨어진 사건의 진상을 확인하는 중 불가능한 행동으로 시비를 거는 소년.
왜인지 주인공을 노리는 수수께끼의 수학 교사.
소년(직접)의 몸을 빌려 묘한 부탁을 하는 유령 소년.
여러 가지 대화를 통해, 주인공은 누구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TARGET † NIGHTS[편집 | 원본 편집]
RAIN[편집 | 원본 편집]
White Flower[편집 | 원본 편집]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주제는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어!!/애니메이션에서 다룹니다.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플라티나 벨은 스키쇼 시리즈만 재탕하다가 이렇다할 차기작 및 신작은 커녕 아무것도 안내고 무기한 휴지에 들어섰다. 사실상 폐업.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어) 플라티나 벨 공식 사이트
각주
이 문서에는 일본어판 위키백과의 好きなものは好きだからしょうがない!! 문서를 번역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