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밥

음경에 쌓이는 이물질[편집 | 원본 편집]

음경에 덕지덕지 달라붙는 노란 물질. 치구, 스메그마(smegma)라고 하며 표면에 노랗게 낀다.

피부 표면에 쌓이고 쌓여 긁어내면 뚝뚝 떨어져 나가는데 만져보면 냄새가 진짜 역하다. 무슨 암내를 100배 농축한 것 같은 지독한 냄새가난다. x같다.

포경 안했으면 꼬추 살(포피)을 당겨서 벗기고 귀두를 비누로 씻으면 된다.[1]

씻으면 줄일 수 있지만 이것도 체질 차이인듯. 씻어도 금방 다시 생기는 경우도 있다.

포경수술을 해서 포피를 까버리면 좆밥이 쌓이지 않는다. 좆밥이 귀두를 싸는 포피에 주로 축적되니 악취가 날 요소를 미리 제거해준셈이다. 포경수술이 위생 때문에 많이 하게된 것인데 잘 벗겨지면 포경수술 할 필요가 없다.

만만한 상대[편집 | 원본 편집]

만만해서 우습고 뭘 처해도 하나도 안무서운 상대를 좆밥이라고 한다. 어원은 1.

  1. 잘 벗겨지면 씻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