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차별

종교차별(Religious discrimination)은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특정 종교를 가진 사람이나 집단을 차별하는 행위다.

1 경향[편집]

종교에 의한 차별은 앞에서 또는 고용이나 주택과 같은 제도적 환경에서 다른 종교, 교단 또는 비 종교 신자가 이러한 신념으로 인해 불평등하게 대우받는 경우가 포함되는데, 유럽에서 이슬람 복장을 과도하게 규제하자고 하는 극우파들이 이에 속한다.[1]

종교에 의한 차별은 크게 두 가지 양상을 띤다. 전투적 세속주의라는 미명하에 소수 종교를 탄압하는 경우와 주류 종교가 소수 종교를 탄압하는 경우다. 공적으로 말하는 종교적 차별은 주로 소수 종교에 대한 차별을 가리킨다. 고로 현대의 서구권에서 종교 차별 이슈는 대개 이슬람혐오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 극우파들이 이쪽으로 선동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종교에 의한 차별은 무신론자에 대한 차별도 포함된다.

2 같이 보기[편집]

3 각주

  1. 다만 프랑스의 공공장소 한정 히잡 규제는 참작의 여지가 있긴 하다. 프랑스식 세속주의개인주의에 기반한 영미식 세속주의와 달리 공적인 측면에서 반세속적인 면을 규제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