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국지의 장수 조성
  1. 음악에서의 조성

크게 장조(Major)와 단조(minor)로 나뉜다. 학교에서는 장조는 밝은 느낌, 단조는 슬픈 느낌이라고들 가르치지만, 장조음악도 슬플 수 있다. 단조는 '어두운 느낌'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A Major, b minor 처럼 각각의 앞에 붙는 알파벳은 음이름으로, 그 조의 기준음을 나타낸다. A Major라면 A=라 음을 기준으로 장조의 음악을 만들었다는 뜻. 이것을 곡 진행 중간에 바꾸는 것을 전조라 하고, 아예 곡 전체의 조성을 바꾸는 것을 이조라 한다. 전조는 음악 내적인 내용이 바뀌는 것이고, 이조는 보통 연주(노래)의 편이성을 위해 한다. 노래방에서 키 낮추는 게 이조다. 음악에 따라 아예 조가 없는 음악도 있고, 현란한 전조과정을 통해 조성을 흐려버리는 곡들도 있다.

  • 장조

메이저 스케일과 그에 상응하는 화음진행을 보이는 조성

  • 단조

마이너 스케일과 그에 상응하는 화음진행을 보이는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