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북부의 귀족 가문인 베어 아일랜드를 다스리는 모르몬트 가문의 전 영주이며 하이타워 가문출신인 아내 리네세 하이타워의 사치를 충족하기 위해 노예 매매를 하다가 적발되어 에다드 스타크의 심판을 기다리던 도중 아내와 함께 에소스로 도망갔다.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첫 등장은 1권에서 대너리스의 결혼식중 그녀에게 선물을 바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그녀가 용을 깨우자 충성을 맹세한뒤 대너리스를 충실히 따른다. 허나 사실은 바리스가 파견한 첩자였고, 그에게 대너리스에 대하여 밀고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대너리스를 좋아하게 되었고 감정을 고백하였으나 배신감을 느낀 대너리스에게 추방당한다. 이후엔 아에곤 타르가르옌 일행과 함께 다니던 티리온 라니스터를 납치하여 대너리스에게 바치기 위해 길을 떠나지만 도중에 노예 상인들에게 포박되어 노예로 팔려나간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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