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성배기담 Fate/type Redline

제도성배기담 Fate/type Redline
帝都聖杯奇譚 Fate/type Redline
Teito Seihai Kitan Fate type Redline v01 jp.png
일본어판 제1권 표지
작품 정보
케이켄치/TYPE-MOON
그림 히라노 료지
장르 전기활극
나라 일본
언어 일본어
출판사 KADOKAWA
연재처 TYPE-MOON 코믹 에이스
연재기간 2019년 12월 20일 ~
권수 4권
시리즈 Fate 시리즈
웹사이트 https://web-ace.jp/tmca/contents/2000014/
한국어판 정보
출판사 영상출판미디어

제도성배기담 Fate/type Redline》(帝都聖杯奇譚 Fate type/redline)은 히라노 료지가 그린 일본만화다. TYPE-MOON 코믹 에이스에서 2019년 12월 20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Fate 시리즈의 만화로 케이켄치의 《코하에이스 GO 제도성배기담》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쇼와 20년[1]――역사 뒤편에서 편찬된, 영령들의 투쟁의 기록

쇠퇴한 마술사 가계에서 태어난 소년 아카기 카나타는 어느 날 할머니의 집에서 모래시계 같은 마술예장을 기동시키고 만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곳은 한창 대전 속에 휘말린 쇼와 20년의 제도 도쿄였다. 거기서 만난 소녀 후지미야 츠쿠모와 함께 카나타는 대전 뒤편에서 벌어지던 또 하나의 전쟁──『성배전쟁』에 말려드는데….

— 작품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아카기 카나타 (赤城 奏丈)
주인공. 쇠퇴한 마술사 일족의 후예지만 거의 일반인이나 다름없다. 유일하게 쓸 수 있는 마술은 손에 닿고 있던 물체의 운동속도를 저하시키는 마술이다.
후지미야 츠쿠모 (藤宮 九十九)
성배전쟁에 참가하려던 여자 마술사. 영령병의 습격을 받는 중에 세이버를 소환하려던 순간, 갑자기 출현한 카나타에게 간섭당한다.
세이버 (セイバー)
카나타의 서번트. 옥빛 하오리를 걸친 소녀 검사로, 외모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싸움터에서는 무자비하고 냉혹하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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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카도카와 코믹스 에이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1. 2020년 6월 3일 발매, ISBN 978-4041094587
  2. 2020년 12월 4일 발매, ISBN 978-4041094594
  3. 2021년 12월 3일 발매, ISBN 978-4-04-111367-7
  4. 2023년 2월 3일 발매, ISBN 978-4-04-112714-8

관련 작품[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서기 194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