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一擇. 이명은 정일복(鄭一福).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2004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890년 7월 29일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대박리에서 출생했다. 1919년 4월 5일과 4월 6일 청양군 정산면에서 발발한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다가 체포되었고, 1919년 8월 4일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공주지방법원에서 태형 90도를 받았다.[1] 1923년 11월 11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4년 정일성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그리고 2005년 11월 11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유해를 안장했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 국가기록원 - 독립운동관련 판결문
- 독립유공자 공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