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

요즘 청소년이 분노에 차면 타는 것

전동wheel (...)

unicycle electric scooter / unicycle scooter (외발 전기 스쿠터...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고있는 전동휠은, 바퀴가 하나인 전동휠이라고 할 수 있다. 바퀴 2개짜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구조[편집 | 원본 편집]

장점[편집 | 원본 편집]

  • 작은 부피 : 무게는 10~15kg정도 하지만, (자전거도 비슷한 무게지만) 자전거 대비 크기가 작기 때문에 버스/지하철과 연계된 이동에 편리하다. [1]

단점[편집 | 원본 편집]

  • 안정성 : 바퀴가 한개인지라 균형잡기가 힘들수 있다. 자이로센서가 균형을 잡아준다지만. 잘못하면 넘어지기 쉽다. 보호장구는 착용하고 타는 것이 좋다.
  • 이동거리 : 이동범위가 20km 이내다. 일반적인 전동휠은 속도가 10~15km/h 이므로 2시간 이상 타고다니기 어려우며, 충전을 해줘야하는 문제가 있다. 100만원을 넘어가는 비싼건 30km까지 갈수도 있다.
  • 타고다니면 주변사람들이 쳐다본다는 부작용(?)이 있다. 특이하니까

자전거와의 비교[편집 | 원본 편집]

특징\종류 자전거 전기자전거 전동휠
속도(km/h) 20 이하 20~25 [2] 15~25 [2]
이동거리(km) 체력이 허락하는 만큼(...) 20~30 [3] [4] 15~25 [3] [4]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버스/지하철에 반입하기 어려움[5] 무게(10kg내외)가 있으나, 들고 탈수 있다.
가격 10만원 ~ 50~200만원 20~150만원
배터리 방전 이후 그런거 없다. 일반 자전거화 들고 다녀야 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자전거를 버스/지하철에 갖고 가기는 힘들다. 전동휠은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한손에 짐처럼 들고 갈수 있다.
  2. 2.0 2.1 모터 성능에 따라 다름
  3. 3.0 3.1 배터리 성능에 따라 다름
  4. 4.0 4.1 모터+배터리로만 갈수 있는 거리
  5. 지하철은 접이식 자전거만 접어서 반입 가능, 시내버스는 운송 약관에 규정한대로 자전거 반입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