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소녀 아틀리에

저주소녀 아틀리에
まつろぱれっと
Matsuro.png
게임 정보
개발사 SleepingMuseum
출시일 일본 2020년
대한민국 2021년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언어 일본어, 한국어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트레일러 영상

그림 속 소녀와 저주받은 7일간의 공포 체험

당신은 소녀를 끝장낼 수 있을까요

저주소녀 아틀리에 (일본어: まつろぱれっと)는 SleepingMuseum이 제작한 호러 장르의 모바일 인디 게임이다. 그림 속 소녀의 요구 사항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게임의 규칙이며,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스토리 요소가 점차 강조된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 탐색이 가능한 공간 속에서 그릴 수 있는 오브젝트(스케치)를 먼저 찾은 후, 그림에 스케치를 배치한 후 색상을 타이밍에 맞춰 선택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횟수는 제한되어 있으며 소녀가 원하는 위치, 색상, 순서, 타이밍에 그리지 않을 경우 힘이 부족해 죽거나 즉시 사망하게 된다.
  • 소녀의 요구사항은 소녀와의 대화와 휴대전화로 오는 희생자의 기록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까지 기다리거나 추가 오브젝트를 얻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Day 4의 죽음의 춤 (La Danse Macabre) 클리어 이후 요구 사항이 조금 바뀐 채 다시 Day 1+부터 진행하게 되며, 이때부터 스토리 요소를 화가의 기억 형태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Day 7까지 진행하면 엔딩을 볼 수 있으며, "과로사 (No.00)"를 제외한 사망 원인 47가지를 모두 경험할 경우 개발자의 감사 인사와 함께 작은 추가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사운드 요소와 번역을 제외하면 1인 개발로 제작된 게임이다.
  • "구글 플레이 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 2020 (일본)"의 인디 게임 부문에 입상했다.[1]
  • "Google Play Indie Games Festival 2020 japan"에서 TOP 20에 입상했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