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모험자들

레진코믹스의 대표인 레진 한희성이 옛날에 연재했던 만화이다. 당시 레진의 실력을 알 수 있으나 현재 레진은 사실상 만화가를 그만두고 만화 《라그나로크》의 작가 이명진처럼 만화가를 때려치고 사실상 사업가가 되었다. 그정도라면 상관없지만 여러 가지도 안좋은점이 많아졌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만화를 그릴때가 인간적이었을 것이다. [1]

전체적인 제목은 생계형 모험자들 IGNITE 외전 저렴한 모험자들이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어느 정도는 노련한 전사와 마법사와 사이비 종교 성직자가 세상의 비보를 찾기위해 모험하는 내용이다. TRPG 식의 만화로서 현실적이고 개그스러운 RPG게임 풍자 만화로 나갈려고 한 것 같았으나 연중되어 알 수 없게 되었다.

그 외[편집 | 원본 편집]

내용은 거대한 괴물을 퇴치하는 부분에서 연중되었다. 이후에는 레진코믹스에 연재되었다고 하지만 헛소문인듯하다.

각주

  1. 2016년메갈리아메갈리아4 티셔츠 사태에 관여되었다. 저 사태에서 문제를 일으킨 부농야설 삽화가로 기용해서 말이 말았으니 말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