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장준하
張俊河
인물 정보
출생 1918년 8월 27일
평안북도 의주군 고성면 연하동
사망 1975년 8월 17일 (56세)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도평리 약사봉
국적 대한민국
학력 신성중학교 졸업
니혼신학교 중퇴
직업 독립운동가, 군인, 언론인, 정치인
종교 개신교(장로회) → 천주교
배우자 김희숙
가족 슬하 삼남 이녀
건국훈장 애국장 수훈

장준하(張俊河)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군인, 언론인, 정치인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일제강점기[편집 | 원본 편집]

학생 시절[편집 | 원본 편집]

1918년 8월 27일 평안북도 의주군 고성면 연하동(平安北道 義州郡 古城面 煙霞洞)에서 아버지 장석인(張錫仁)과 어머니 김경문(金京文) 사이에서 태어났다. 1920년 아버지 장석인이 독립운동 때문에 일제에게 추적당하자 삭주로 이사하였으며 삭주에서 대관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양에 있는 숭실중학교에 진학하여 1년을 수학하였다. 교사인 아버지가 선천에 있는 신성중학교로 전근하자 따라서 전학하였고 졸업 후 숭실전문학교에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1938년 신사 참배를 거부하였다는 사유로 일제가 학교를 폐교하자 정주에 있는 신안소학교에 교사로 부임하여 3년 동안 학생을 가르쳤다. 1941년 목사가 되려는 뜻을 품고 도일(渡日)하여 도쿄 도요대학을 거쳐 1942년 니혼신학교(日本神學校)에서 수학하였다.

광복군 시절[편집 | 원본 편집]

광복 - 정부 수립 이전[편집 | 원본 편집]

제1공화국 시기[편집 | 원본 편집]

제2공화국 시기[편집 | 원본 편집]

제3공화국 시기[편집 | 원본 편집]

제4공화국 시기[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