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장보고(張保皐, 787년?~846년)은 통일 신라 말기의 호족으로, 해상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신무왕이 왕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왔으나, 신무왕은 1년도 안 되어 승하하였고 문성왕이 뒤를 이어 왕위에 되었다. 하지만 결국 신무왕이 장보고에게 한 장보고의 딸을 왕비로 들이겠다고 한 약속은 이행되지 못했고 이에 장보고의 난을 일으켰으나 염장에 의해 살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