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만가

작약만가》(芍藥輓歌)는 인토르노가 그린 웹툰이다. 다음 웹툰에서 연재되었다. 제목의 뜻을 해석하면 작약이라는 풀을 애도하는 노래라는 뜻이 된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태후가 황궁에 40명의 귀인들을 입궁시켰는데, 그들을 정식 후궁으로 인정해 주지 않을 것이며 3년 안에 황제의 승은을 입고 회임을 해야만 정식으로 후궁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선언한다. 그러나 황제는 황궁 어디서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 황제를 찾아 권력과 온갖 보석과 재물을 획득하려는 40명의 귀인들. 귀인들을 시험하려는 태황후는 첫 선물로 뱀이 가득 담긴 단지를 하사하는 한편, 서로를 견제하는 귀인들의 궁중암투가 펼쳐진다.
— 공모전 작품 소개문

《작약만가: 불환곡》(芍藥輓歌: 不還哭) 시즌 1 작가 후기에 따르면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나 여성이라는 구조적인 약자로 떨어지고, 폄하당하는 태후의 이야기'라고 한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화려하게, 처절하게
— 인토르노

공모전으로 공개된 초창기 내용은 가벼운 궁중물에서 시작했으나 점차 궁중암투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작약만가 시리즈의 컨셉트가 욕망, 스릴러를 중심으로 한 잔혹하고 화려한 궁중암투물로 정착된다. 작약만가 시리즈는 컨셉트에 따라 색깔이 다른데 시대의 변환점을 표현하기 위해 《작약만가》는 화려하고 밝은 색 중심이라고 한다. 서리꽃은 괴물적인 느낌과 황궁 신화같은 느낌으로 붉은색, 검은색, 노란색과 같은 선명한 색 위주이며 외전 불환곡은 매캐한 흙먼지를 뒤집어쓴 것 같은 칙칙한 색감이다.

배경 장소는 대명태황국 황궁이다.

공모전 당시에는 대중성을 위해 밝은 색감을 사용했으나 《작약만가: 서리꽃》 이후 지향하는 바가 달라져서 분위기에 맞게 색감을 손 봤는데, 공모전에서 나온 일부 등장인물들의 머리색이 《작약만가: 서리꽃》 이후 흑발로 수정되었다.

상황[편집 | 원본 편집]

공모전에서 일부 내용이 공개되었다.

프리퀄인 작약만가: 서리꽃이 2016년 연재되면서 함께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작약만가: 서리꽃이 완결되고 탄국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담당 PD와의 논의 끝에 작약만가: 불환곡(芍藥輓歌: 不還哭)이 2017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다.

이로 인해 작약만가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은 작가 후기, 작약만가: 서리꽃의 열린 문과 닫는 문, 작가 후기뿐이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본편 연재 시 등장인물들이 대거 변경될 수 있다고 한다. 작약만가: 서리꽃 닫는 문에서 공개된 일부 내용을 볼 때 공모전 당시와 일부 내용과 설정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작약만가: 서리꽃의 닫는 문에서 예고편으로 작약만가의 일부 내용이 나온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프리퀄의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공모전의 주요 인물[편집 | 원본 편집]

작약만가: 서리꽃 닫는 문의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호완
《작약만가: 서리꽃 닫는 문》에서 언급된 인물.
의문의 남자
《작약만가: 서리꽃 닫는 문》 마지막에 등장한 사내. 오른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다. 금색으로 빛나는 옅은 적갈색 머리카락의 숏컷에 녹갈색 눈동자를 한 미소년. '호완.' '너는 황제만을 지키지?' '이 황궁에서 너만이 사람이구나.'라는 말을 한다. 작약만가의 황제와 모종의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