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에는 다음 뜻이 있다. 이름[편집 | 원본 편집] 자(字)는 한자 문화권에서 성년이 되었을 때 스스럼 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지어주는 새 이름이다. 자(慈)는 한국의 성씨다. 자(子)자는 서주 이후, 정나라, 위나라 공족이 창성한 성이다. 수학[편집 | 원본 편집] 자(秭, 1024, 1,000,000,000,000,000,000,000,000)는 해(垓, 1020)의 1만 배, 양(壤)의 만분의 일 되는 자연수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자는 길이를 재는 도구이다. 자는 척관법에서 사용하는 길이의 단위이다. 자(ظ)는 아랍 문자의 열 일곱번째 글자이다. 자(字)는 불교에서 문신(文身: 음소 또는 글자)을 뜻한다. 자(子)는 지지의 첫째이다. 자(子)는 서주 이전, 은나라 왕족을 뜻하였다. 자(子)는 서주 이후 존귀한 사람을 뜻하는 존칭으로 사용되어 공자, 맹자, 장자, 라는 명칭에 붙었다. 자 또는 아자(字, あざ)는 일본의 행정 구역으로, 대한민국의 동이나 리에 해당한다. 오아자(大字)와 코아자(小字)로 대별된다. 이 문서는 이름은 같지만 의미하는 대상이 다른 문서들을 연결하는 동음이의어 허브 문서입니다.만약 다른 문서에서 이 문서를 링크하고 있다면 링크를 알맞은 문서로 고쳐주십시오.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자 문서 11425567판에서 분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