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세븐 데이즈

일곱 개의 대죄 세븐 데이즈
七つの大罪 セブンデイズ
The Seven Deadly Sins Seven Days jp.png
일본어판 표지
작품 정보
이와사 마모루
그림 스즈키 나카바
장르 판타지, 액션, 로맨스
나라 일본
언어 일본어
출판사 코단샤 (코단샤 라노베 문고)
권수 전 1권
시리즈 일곱 개의 대죄

일곱 개의 대죄 세븐 데이즈》(七つの大罪 セブンデイズ)는 이와사 마모루가 지은 일본라이트 노벨이다. 코단샤라노베 문고 레이블로 출간되었으며, 일러스트는 스즈키 나카바가 맡았다.

스즈키 나카바의 판타지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스핀오프 소설. 반과 엘레인의 과거를 그린 작품이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브리타니아 북쪽 대지에 『요정왕의 숲』이라고 불리던 숲이 있었다. 요정왕이라고 불리던 오빠가 자취를 감춘 뒤로 700년. 소녀는 단 홀로 그 신수(神樹)의 『생명의 샘』을 지켜왔다. 수많은 이별을 경험해 그녀의 눈물도 말라붙었을 무렵, 한 청년이 『생명의 샘』을 찾아 나타났다---.

원작 만화에서도 완전히 그리지 않은 그 '7일간'을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협력을 얻어, 소설로서 완전 재편!
— 작품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반 (バン)
생명의 샘을 빼앗으러 요정왕의 숲을 방문한 청년.
엘레인 (エレイン)
요정왕의 여동생으로서 생명의 샘을 지키던 성녀.

용어[편집 | 원본 편집]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2016년에 KC 디럭스 라노베 레이블로 복간되었다. 복간되면서 《일곱 개의 대죄》의 다른 소설화 작품처럼 제목 앞에 『소설』이 붙었다.

만화[편집 | 원본 편집]

만화판 제1권 표지

코키쿠지 요우가 작화를 맡은 만화판 《일곱 개의 대죄 세븐 데이즈 ~도적과 성소녀~》(七つの大罪 セブンデイズ~盗賊と聖少女~)가 코단샤의 소년 매거진 에지 2017년 2월호부터 9월호까지 연재되었고, ARIA 2017년 10월호에 출장판이 게재되어 단행본 2권 분량으로 완결했다.

단행본은 KC 디럭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1. 2017년 7월 14일 발매, ISBN 978-4-06-393201-0
  2. 2017년 10월 17일 발매, ISBN 978-4-06-393292-8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