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사상》은 대한민국의 인물과 사상사에서 발간하는 잡지로 1997년 1월 창간하였다. 1997년 당시에는 계간지였지만 1998년 5월 월간지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물과 사상이라는 잡지명에 걸맞게 매월 시사성 있는 인물을 인터뷰하여 싣는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1997년 전북대학교 강준만 교수가 1인 언론을 모토로 창간하였다. 당시에는 계간지였으며 말그대로 강준만 1인체제로 출판되었으나 1998년 시의성을 살리기 위해 월간지로 변경하였고 이를 위해 1998년 4월 인물과 사상사가 창사되어 4월에 창간준비호를 내고 5월에는 월간 인물과 사상 창간호를 내었다. 2014년 12월에는 인물과 사상 200호가 출간되었는데, 창간 당시 1만 명에 이르던 구독자가 2014년 12월 기준으로 2천 명 정도라고 한다.[1]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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