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계속보장기관 피니스 칼데아

칼데아의 로고

인리계속보장기관 피니스 칼데아(人理継続保障機関フィニス・カルデア, Chaldea Security Organization)는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와 만화 《MELTY BLOOD 뒷골목 나이트메어》에 나오는 가공의 조직이다. 통칭은 칼데아(カルデア).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인리계속보장기관 칼데아는 인류의 존속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본래는 단순한 천문대에 지나지 않았으나, 거듭해서 성과를 올려 마술협회와 유엔 양쪽의 출자를 받아 대대적인 조직으로 일어섰다.

소속 인물[편집 | 원본 편집]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 칼데아의 현 소장. 전임 소장이던 마리스빌리의 딸이다.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 전임 소장이자 마술협회에서는 천체과의 군주(로드)였다. 자살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기묘한 죽음을 맞이했다.

로마니 아키만: 의료 부문의 리더. 통칭은 닥터 로망.

레프 라이노르: 자문관. 근미래관측 렌즈 시바의 개발에 깊게 관여된 마술사다.

마슈 키리에라이트: 칼데아의 직원. 원래는 데미 서번트 실험의 피험체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칼데아의 영령소환 성공사례 제3호. 칼데아에서는 기술개발부 부장을 맡고 있다.

해리 아카네자와 앤더슨: 칼데아의 직원으로 레이시프트 적합자를 찾아다니는 스카우트맨이다. 일본의 도심에서 헌혈 서비스로 위장한 적합실험을 하던 중에, 적합률 100%의 경이적인 적합자를 찾아낸다.

징글 아벨 뫼니에르: 칼데아의 직원. 코핀 담당관으로, 통통하고 안경을 쓴 너드 이미지에 가까운 외모다.

후지마루 리츠카: 머릿수를 맞추기 위해 모집된 일반인 마스터. 마술과는 인연이 없지만 레이시프트 적합률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00%다.

내부 시설[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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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아의 발명[편집 | 원본 편집]

사상기록전뇌마 라플라스 (事象記録電脳魔・ラプラス)
유사지구환경 모델 칼데아스 (疑似地球環境モデル・カルデアス)
근미래관측 렌즈 시바 (近未来観測レンズ・シバ)
수호영령소환 시스템 페이트 (守護英霊召喚システム・フェイト)
영자연산장치 트리스메기스토스 (霊子演算装置・トリスメギストス)

용어[편집 | 원본 편집]

레이시프트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조직의 명칭인 『칼데아』는 점성술과 천문학으로 유명한 고대 민족인 칼데아인(Chaldea)에서 유래한 것이다. 칼데아인이라는 명칭은 점성술사의 대명사로 변천했는데, 인리계속보장기관의 조직명인 피니스 칼데아(Finis Chaldea)는 '최후의 점성술사(또는 예언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각주